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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4월 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미 SEC “다수 암호화폐 집행 조치, 투자자 보호 효과 부족”]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과거 일부 암호화폐 관련 집행 조치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실질적 효과가 부족했다고 인정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SEC는 2025년 집행 결과 발표 보고서를 통해 “2022 회계연도 이후 장부, 기록 위반 관련 95건의 조치와 23억달러 규모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직접적인 투자자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고 투자자 보호 효과도 제한적이었다. 또한 일부 사례는 연방 증권법 적용 과정에서의 해석 문제와 자원 활용의 비효율성을 보여줬으며, 투자자 보호보다 건수 확대를 우선시한 행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향후 SEC는 사기, 시장 조작, 신뢰 남용과 같은 위법 행위에 집중하고, 건수 늘리기나 기록적 과징금 부과에 치우친 방식은 배제하겠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도시 포격] 이스라엘군이 8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도시 바라시트를 포격했다. 이번 공격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이 성명을 발표한 직후 이뤄졌다. 해당 성명에서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 간 2주간 휴전을 지지하되, 레바논은 휴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서 막대한 부 창출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해운 혼잡 문제 해결을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긍정적인 조치가 이뤄지고 막대한 부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재건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며 우리는 각종 물자를 운송하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그곳에 머물 것이라고 썼다. 그는 이를 중동의 황금시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언론은 7일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징수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란 당국은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호주연방은행 미·이란 전쟁, 6월 아닌 5월 종료 가능] 호주연방은행(CBA) 전략가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당초 예상했던 6월이 아닌 5월에 종료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서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이 평화 협정의 실질적 진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정전이 전쟁 종결 자체는 아니지만 종전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미국과 이란이 제시한 계획이 상당히 양립 불가능해 보이지만, 이란의 전략적 레버리지가 크게 줄지 않았고 미국 동맹국들도 여전히 지원에 소극적인 상황에서 정전 합의가 이뤄진 것은 미국이 타협에 조심스럽게 열린 자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쟁의 경제적 후유증이 계속 누적되고 있어, 정치적 제약으로 협상이 결렬될 경우 시장이 강한 부정적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양자보안 기업 양자 컴퓨터로 BTC 네트워크 장악하려면 태양급 에너지 필요] 양자 컴퓨터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공격을 가해 장악하려면 태양과 같은 항성 하나가 내뿜는 것에 준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양자보안 기술 기업 BTQ 테크놀로지가 최근 리서치를 통해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서치는 양자 컴퓨터가 BTC 네트워크에서 51% 공격을 수행하려면 10²³개의 큐비트와 10²⁵와트의 전력이 필요한데, 이는 태양이 내뿜는 수준과 비슷한 것이다. BTC 전체 네트워크 전력 소모량이 15기가와트인 것과 비교할 때 양자 컴퓨터를 이용한 공격은 인류 문명의 기술적 한계에 있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다만 리서치는 양자 컴퓨터가 장기적으로 BTC 월렛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리서치는 퍼블릭 키가 노출된 오래된 주소들은 프라이빗 키까지 유출될 위험이 있다. 구글 연구팀이 최근 논문에서 이를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구글 연구팀의 지적을 실현할 만한 기계가 나오기 위해서는 레이저 제어 기술, 원자 유지 기술 등 공학적인 난제들이 우선 해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BTC 개발자들은 이미 양자 내성 서명 방식 도입과 키 노출 최소화 등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전문가들도 양자 컴퓨터가 BTC에 실질적인 위협을 주기 전 네트워크의 보안 강화가 끝날 것으로 내다보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OKX 설립자 자오창펑은 거짓말쟁이...후오비 설립자 공안 신고설 사실 무근] 후오비(현 HTX) 설립자 리린(Lilin)이 2020년 11월 중국 공안에 체포된 이유는 OKX 설립자 쉬밍싱(Star Xu)의 신고 때문이라고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자신의 자서전에 언급한 가운데, 쉬밍싱이 해당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그는 X를 통해 이 일은 순전히 터무니없는 헛소문이다. 아시아 암호화폐 업계에서 규모 있는 플랫폼과 그 설립자들은 매년 수많은 신고를 당한다. 신고만으로 결과가 결정된다면 업계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자오창펑이) 4개월의 감옥 생활을 겪은 후에도 전 세계에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는 걸 보면, 거짓말에 익숙한 사람은 본성이 바뀌지 않는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자오창펑은 OKX의 전신인 OKCoin에서 근무한 일이 있으며, OKX의 운영방식에 동의하지 못해 퇴사한 뒤 바이낸스를 설립했다고 앞서도 언급한 바 있다. 쉬밍싱, 자오창펑, 리린 모두 한 때는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함께 교배주(交杯酒·친분을 상징)를 마시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각 거래소간 경쟁 관계가 계속되면서 불신과 갈등이 누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이란 휴전 직전 베팅해 $48만 수익...내부자 거래 의혹 확산] 미국과 이란의 휴전 가능성에 베팅한 폴리마켓 내 3개 주소가 48만4575 달러의 수익을 거두면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주소들은 휴전 발표 직전 생성돼 자금을 끌어와 4월 7일까지 미국-이란이 휴전할 것이라는 베팅에 참여하기 전까지 아무런 활동이 없었다가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휴전 성립에 베팅할 당시 확률은 2.9%~10.3% 사이로 희박한 상태였다. 매체는 예측 시장 월간 거래량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성장하면서 내부자 거래나 시장 조작 등을 감시하는 규제 당국 움직임도 강화되고 있다. 각국 당국도 관계자들을 처벌하고 있고, 폴리마켓이나 칼시 등 주요 플랫폼들도 자구책을 마련하는 등 대응 중이라고 부연했다. [서틱, AI 오디터 출시...개발 단계부터 취약점 탐지] 글로벌 웹3 보안 기업 서틱이 인공지능(AI) 감사 도구인 AI 오디터(Audito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오디터는 내부 보안 전문가를 위해 개발됐으며, 6개월 이상 실제 환경에서 검증을 거친 뒤 공식 공개됐다. AI 오디터는 올해 발생한 35건의 웹3 보안 사건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한 결과, 86.6%의 취약점을 정확히 식별했다. 특히 탐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오탐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AI 오디터는 보안 감사를 개발 워크플로우에 통합해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개발자는 별도의 환경 전환없이 실시간으로 보안 분석을 받을 수 있다. 서틱은 AI 개발 도구가 확산되면서 웹3 보안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향후 AI 오디터를 개발자 도구, 규제 준수 시스템, 기관용 모니터링 체계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中 채굴풀 설립자 ETH 숏 오픈...트럼프가 상황 망쳐] 중국 비트코인 채굴 풀 비티씨탑(BTC.top) 설립자인 장줘얼(江卓尔)이 이더리움(ETH)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평단가 2242 달러에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황을 망쳐버렸다. 이란은 통행료 징수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미국은 이를 묵인하는 형태로 전쟁이 마무리될 것이다. 과거 수에즈 운하 사태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아직 하락장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으며, 이런 사건으로 시장이 반등할 때는 모두 숏 포지션을 늘릴 기회다. 낮은 확률로 다시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원화코인에 외환규제 적용...RWA 신탁도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