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실물연계자산(RWA)은 신탁 보관을 전제로 허용하고 스테이블코인은 외국환거래법상 지급 수단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의 ‘디지털자산기본법’ 통합안에는 실물자산 연계 디지털자산 발행에 관한 특례 조항이 담겼다. 제112조에 따르면 실물자산 연계 디지털자산을 발행하고자 하는 자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관리형신탁에 연계 자산을 보관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외환 규율을 적용하는 방안이 담겼다. 통합안 제124조에 따르면 가치안정형 디지털자산이 외국환 거래에 사용되는 경우 외국환거래법상 지급수단으로 간주된다. 이에 해당 자산을 취급하는 사업자는 별도 등록 없이도 외환당국의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재화·용역의 대가로 일정 범위 내에서 지급이 이뤄지는 경우에는 외환 신고 의무를 면제하는 예외조항도 함께 담겼다.
[WLFI, 자사 대출 플랫폼서 $5000만 대출...이용자 출금 안 될 수도]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자사 생태계 내 대출 플랫폼 돌로마이트(Dolomite)에서 5000만 달러 이상 USD1을 차입하면서 디파이 시장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WLFI 트레저리 월렛은 약 30억 개의 WLFI를 담보로 5044만 USD1을 대출받았으며, 대출 풀 이용률이 100%를 넘어섰다. 현재 플랫폼 내 유동성은 마이너스로 전환돼 사실상 자금이 고갈된 상태다. 매체는 USD1을 예치하고 35% 수익률을 노린 돌로마이트 이용자들은 대규모 차입 포지션이 해소되기 전까지 자금 인출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돌로마이트 대출 금리는 30%이며, 자금은 모두 월드리버티파이낸셜에 차입됐다. 이자를 받으려면 실제 출금 가능 시점을 고려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WLFI 토큰 가격이 급락할 경우 과잉 담보 포지션으로 인해 청산 위험에 직면하며 유동성 풀 전반으로 리스크가 확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