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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가격은 국경을 넘고, 시장은 건물을 떠난다 1. 자산의 가격 발견과 거래가 전통 거래소에서 온체인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음. 국가, 영업시간, 정산 주기에 묶인 구조에서 24시간, 즉시 정산, 무국경 구조로의 전환임. 이건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소유"에서 "노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함. 2. Hyperliquid에 상장된 Korea200 합성 퍼프를 통해, 한국 주식시장이 닫혀 있는 새벽에도 KR200 방향성에 베팅할 수 있게 됨. 실물 주식 매매가 아니라 오라클이 공급하는 가격을 추적하는 합성 계약이므로, 규제가 붙잡을 실물 자체가 없는 구조임. 3. 온체인 파생시장 규모가 이미 무시 못 할 수준임. 2026년 1분기 암호화폐 파생시장 거래량 20조 달러 이상. Hyperliquid만 분기 6,200억 달러 거래량, 비암호자산 노출이 30% 이상. dYdX, GMX, Drift, Vertex, Synthetix 등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 4. 파생시장만의 이야기가 아님. 스테이블코인 시총 3,150억 달러에 연간 거래 33조 달러, 토큰화 국채 128억 달러, Polymarket 분기 120억 달러, Aave 예치 250억 달러. 결제, 안전자산, 예측시장, 금리시장 전반에서 "영토 밖으로의 이동"이 진행 중임. 5. 정산 속도의 격차가 극명함. 한국은 T+2에서 T+1으로 단축하는 데 2년을 준비하지만, 온체인에서는 체결과 정산과 청산이 같은 초에 일어남. 정산이라는 개념 자체가 체결 속으로 접혀버린 상태임. 6. 온체인 유동성이 깊어지면 전통 거래소는 가격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확인하는 곳"이 될 수 있음. 사실상 등기소 역할. Baltic Dry Index가 발틱해와 무관해졌듯, Korea200도 한국과 무관한 글로벌 가격 지표가 될 수 있음. 7. 소유는 관할권, 세금, 정산 주기, 개장 시간에 묶이는 마찰임. 노출은 그 마찰 없이 변동성에 일시적으로 머무는 것. "주주"가 아니라 "리스크의 임차인"이 되는 시대로 가고 있음. 8. AI 에이전트가 이 흐름을 더 가속시킴. 에이전트는 24시간 작동하고 관할권을 묻지 않음. 온체인 시장은 스마트컨트랙트 자체가 API이자 실행 환경이자 정산 레이어이므로, 에이전트에게 최적화된 인프라임. 유동성이 사람의 생활 리듬이 아닌 기계의 최적화 리듬을 따르게 됨. 결론적으로, 자산의 국적은 남아 있어도 가격의 국적은 점점 사라지고 있음. 중요한 건 어떤 자산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가격의 날씨 속에 먼저 들어가 있느냐임. https://www.facebook.com/share/p/1AxP5Fg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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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토스가 자체 레이어1을 기반으로 자체 코인 발행, 향후 레이어2를 추가하는 방향을 정한다면... 감히 말해서 토스 내부에 Web3 전문 인력이 없어서 내린 결정이라 생각함... 솔루션을 만드는 것과 자생적인 프로토콜 생태계를 만드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임... 레이어1 구축은 합의 알고리즘 개발, 밸리데이터 세트 구성부터 보안 감사, 그리고 생태계 부트스트래핑까지... 아주 많은 투자가 필요함. 여러 빌더와 디앱이 자생적으로 탄생하고 활동하는 오픈소스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빠르게 구현하고 배포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과 차원이 다름... 이건 토스만의 자본과 역량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님. 수많은 백커와 자본, 인재의 지원으로 탄생했다 사라진 레이어들이 수두룩함. 만약 토스가 레이어1을 구현하더라도, 결국 퍼블릭 체인이 아니라, 토스 내부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포장한 형태일 가능성이 아주 높음... 이미 레이어2가 많이 고도화되고, 최적화된 만큼, 주요 체인의 레이어2는 보안과 유동성을 공유하면서도 빠른 실행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함...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자산을 위한 솔루션이 목적이라면... 나는 주요 체인의 레이어2로 접근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7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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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예전같은 알트코인 시장'을 누군가는 낭만이 있던 순간으로 기억할지 모르겠으나... 나는 스캠판이었다고 생각함. '거버넌스'라는 하나의 유틸리티로 찍어내고 덤핑하고, 러그풀이 반복되던 시장이었음. 실질적으로 돈을 벌지도 못하는 프로덕트에 많은 돈이 몰리고, 피해자는 오직 일반 홀더들이었던 것이 이 시장을 몰락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었음.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중요한 기술 개발과 인프라의 발전을 방해해왔다고 생각함. 나는 하이퍼리퀴드가 실질적인 토큰 유틸리티를 제대로 만들었다고 봄. 이제 돈을 못벌면 살아남기 힘듦. 근데... 이건 당연한거임... 좀비 기업마냥 돈도 안되고 사용가치도 없는 기술이나 서비스가 연명하는 것은 정부가 지원하는 국가차원의 중요 사업이 아닌 이상 불필요한 것임. 난 이제서야 시장이 정상화되고,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고, 토큰도 정당한 투자자산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생각함... 이제 진짜 펀더멘탈이 만들어지고, 알트코인에 투자하기 좋은 시대가 오고 있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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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이건 솔라나 프로토콜 자체의 문제가 아닌, 팀의 보안 관리의 허점이 큰 원인이었다고 생각함... 그러나 시장은 솔라나와, 이 시장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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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