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영국, 단 하루라도 고객 암호화폐 보유 시 수탁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최근 암호화폐 자산 취급 관련 지침(Cryptoasset Perimeter Guidance)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고객의 암호화폐를 다루는 기업들이 주의해야 할 몇 가지 기술적 함정이 포함되어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번 규제의 핵심은 24시간 룰로, 거래 과정에서 단 하루라도 고객 자산을 보유하게 되는 소프트웨어나 플랫폼은 모두 정식 수탁(Custody)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노드 운영자나 밸리데이터가 수익 자동 복리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할 경우에도 단순 기술 업체로 인정받지 못하며, 고객 지갑에 개입할 수 있는 기술적 통로만 있어도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FCA는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의 짧은 라이선스 신청 기간을 부여했으며, 이 기한 내에 신청하지 않은 업체는 영국 내 영업이 전면 금지된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 레바논 휴전 협정, 수시간 뒤 발표 가능]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레바논과의 휴전 협정이 이르면 목요일 밤(현지시간)에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한국보다 6시간 늦다. 이 관료는 우리는 현재 중대한 분수령에 서 있다.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없으나, 오늘 중으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러 그리넥스 거래소 $1300만 해킹]
러시아 암호화폐 거래소 그리넥스(Grinex)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 10억 루블(약 1,3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도난당했다고 발표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리넥스는 현재 입출금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그리넥스 측은 공식 성명에서 이번 사건을 외국 정보기관에 의한 표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도난된 자산은 여러 거래 서비스를 통해 TRX로 환전된 후 단일 지갑으로 이동되었다. 현재 해당 지갑에는 약 4,590만 TRX(약 1,500만 달러 상당)가 보관되어 있다. 그리넥스는 제재 대상이었던 가란텍스가 2025년 3월 폐쇄된 후 2주 만에 재탄생한 거래소로, 사실상 같은 팀과 인프라를 사용하는 라벨 갈이 거래소로 의심받고 있다.
[폴란드 거래소 존다, 4500 BTC 묶인 채 출금 중단 위기]
출금 지연 사태를 겪고 있는 폴란드 암호화폐 거래소 존다(Zonda)가 약 4,500개 비트코인이 담긴 콜드 월렛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다 CEO 프셰미스와프 크랄(Przemysław Kral)은 비트코인 4,503개가 담긴 콜드 월렛 주소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 지갑의 개인 키는 2022년 실종된 설립자이자 전 CEO인 실베스터 수셰크(Sylwester Suszek)로부터 인계받지 못해 현재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주장하며 횡령 의혹을 부인했다. 존다의 가용 자금이 바닥났다는 소문이 퍼지며 며칠 만에 수만 건의 출금 요청이 쇄도해 사실상의 뱅크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양자 위협 대응안, 170만 BTC 영구 동결 초래]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비트코인의 양자 컴퓨터 방어 제안인 BIP-361이 소프트 포크로 잘못 분류되어 있으며, 실제 적용될 경우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100만 BTC를 포함해 2013년 이전 생성된 약 170만 BTC가 영구적으로 동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찰스는 초기 채굴된 170만 개의 코인은 소유자가 마이그레이션을 시도하더라도 증명 수단이 없어(시드 구문이 도입되기 전 채굴됨) 영구적으로 동결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 개발진이 BIP-361을 소프트포크라고 속이며 비상식적인 하드포크를 강행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美 테네시주, ‘비트코인 전략 비축 법안’ 상원 심의 돌입]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 법안’이 오는 4월 20일(현지시간) 상원 재정위원회 청문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주 정부가 공공 자금의 최대 10%를 BTC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보유까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 심사를 거쳐 상·하원 본회의, 양원 합의, 주지사 서명 등을 통해 법안이 시행된다. 현재 단계는 초중반부로 볼 수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4
1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