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들은 어디까지 하는지 구경하는데 이제 거래소 놈들은 눈치도 생각도 양심도 없는 상태에 왔습니다. CHIP (
USD.AI) 코인같은 설계단계에서 스캠인걸 가져와서 상장 시키네요.
'AI에서 한탕 하려면 그래픽카드 GPU가 필요한데, GPU 살돈 은행가서 대출 받으려면 60일~90일이 걸린다. 이걸 코인팔이로 7일만에 돈 모아서 GPU를 사자. GPU를 사서 담보로 맡기고 달러 스테이블을 받아서 이자 놀이를 하자.'
CHIP 코인 구조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정도가 되네요.
깊게 보고 말것도 없이 중요포인트만 짚어 봅시다. 일단 GPU라고 해봐야 지금은 엔비디아꺼만 취급 되는데 이건 돈만 들고 간다고 물량 받아올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AI로 혹사 시키는 GPU는 감가상각기간을 버리 같은 투자자는 3년으로 봅니다. 구글, 마소, 오라클 같은 AI로 돈 버는 기업은 5~6년으로 보고 있구요. (
기사원문)
넉넉한 인심으로 1년에 20%씩 담보 가치가 증발되는 GPU를 담보로 가지고 CHIP는 현재 연이율 7.15%로 이자를 준다고 하네요. 이자 받은거 더해봐야 매년 원금이 12.85%씩 줄어듭니다.
글로벌 IT 기업들도 GPU감가 상가 가치를 놓고 AI버블을 우려 하는데. CHIP은 이 부분에 대한 납득되는 설명이나 해명이 없네요. 그저 36개월만에 대출 상환하고 수익창출해서 리스크 관리 한다는게 전부입니다.
네. 코인 찍은지 20일차 코인이 대놓고 이거 사면 너님들 돈 삭제 된다고 선전포고를 하는데 이딴 스캠이 상장되네요.
물론, 상장에 관계된 코인 업자들은 잔고 두둑해 지는건 뻔한일입니다. 그리고 몇달 지나면 사업성이 없니 뭐니 하면서 유의딱지 붙이고 상폐 할거라는 것도 훤히 보이네요.
#CHIP #USD.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