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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92
6달 전
..
결국 핵심은 데이터 모델이 곧 경제 모델이라는 거임. 어디서 연산하고 누가 비용을 내냐가 그 위에 자랄 수 있는 시장의 형태를 결정함. EVM이 못 호스팅하는 시장이 분명히 있다는 걸 구조적으로 짚어낸 글임. 디폴트라고 생각했던 구조와 문제는 다른 환경과 다른 관점에서보면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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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world/610262708468276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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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Dots로 등본떼는거나 서류 제출관련한거 다 시킴. 필요할때 로그인만 해주면됨.
viewCount110
3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ewCount121
3시간 전
ㅋㅋㅋㅋ... 나도 이더리움 기반의 어느 디파이 프로젝트에서 오퍼가 왔던게 생각남... 화상면접 본적이 있는데... 처음엔 google meet으로 하다가 갑자기 과제 진행을 위해서 처음보는 화상전화 서비스 URL을 공유해줌. 혹시 몰라, 클릭하기 전에 그 서비스를 검색해봤는데, 공식 트위터 계정도 있고, 팔로워가 만명이 넘었음. 안심하고 접속하려다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트위터 계정의 글을 하나씩 봤음. 역시나 글들이 모두 인위적이고 댓글도 없었고... 마치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계정같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서비스도 가짜였던 것같음. 그 사이트에 나오는 거래량과 x 게정 조차... (오래전 일이라 이름도 기억이 안남) 난 다행히 별 문제없이 넘어갔지만... 일반적인 개발자들의 행동 패턴을 미리 계산했다는 것을 알게됨... 이제 AI 덕에 실제와 유사한 장치나 환경을 만들기 아주 쉬워짐.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라면... 오픈소스여도 사용해선 안됨.
viewCount217
1일 전
계정 모델(Ethereum) vs eUTxO(Cardano)

- 계정 모델은 만들기 쉽다는 이유로 시장을 먹었음. 근데 만들기 쉬운 거랑, 그 위에 뭘 쌓을 수 있냐는 완전 다른 얘기임.

- 이더리움은 모든 상태를 공유 트라이에 저장함. 사용자가 늘수록 모든 사람의 접근 비용이 같이 올라감. 즉 성공이 곧 부담이 되는 구조. 지금은 검증자가 보조금처럼 떠받치고 있어서 안 보일 뿐임.

- 더 심각한 건 dead state임. 이더리움 전체 상태의 약 80%가 1년 넘게 안 쓰임. 정리할 인센티브가 망가져서 영원히 쌓임. 살아있는 트랜잭션이 매번 이 무덤을 다 지나가야 함.

- eUTxO는 이게 없음. 각 UTxO가 독립 객체라 접근 비용이 사실상 상수. 게다가 소비 = 삭제라서 상태가 알아서 정리됨. 보증금까지 돌려받으니 정리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득.

- 흔히 까는 "eUTxO 경합 문제"는 사실 허수아비임. 경합은 모든 금융 시장에 있는 거고, 차이는 누가 비용을 내냐임. 이더리움은 진 사람도 가스 풀로 지불함. eUTxO는 진 트랜잭션이 1단계에서 싸게 걸러져서 패자가 0원 냄.

- MEV/프론트러닝/샌드위치도 결국 "실행 시점에 경합을 해결하는" 계정 모델의 구조적 결과물임. eUTxO는 이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함.

- 그럼 계정 모델 위에 최적화 덧붙이면 되지 않냐? 안 됨. 가스 스케줄 개선, 상태 만료, Verkle 트리, 스테이트리스니스, L2 다 효용 한계 안에서의 최적화일 뿐. 데이터 모델 자체가
도리의 코인메모
계정 모델(Ethereum) vs eUTxO(Cardano) - 계정 모델은 만들기 쉽다는 이유로 시장을 먹었음. 근데 만들기 쉬운 거랑, 그 위에 뭘 쌓을 수 있냐는 완전 다른 얘기임. - 이더리움은 모든 상태를 공유 트라이에 저장함. 사용자가 늘수록 모든 사람의 접근 비용이 같이 올라감. 즉 성공이 곧 부담이 되는 구조. 지금은 검증자가 보조금처럼 떠받치고 있어서 안 보일 뿐임. - 더 심각한 건 dead state임. 이더리움 전체 상태의 약 80%가 1년 넘게 안 쓰임. 정리할 인센티브가 망가져서 영원히 쌓임. 살아있는 트랜잭션이 매번 이 무덤을 다 지나가야 함. - eUTxO는 이게 없음. 각 UTxO가 독립 객체라 접근 비용이 사실상 상수. 게다가 소비 = 삭제라서 상태가 알아서 정리됨. 보증금까지 돌려받으니 정리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득. - 흔히 까는 "eUTxO 경합 문제"는 사실 허수아비임. 경합은 모든 금융 시장에 있는 거고, 차이는 누가 비용을 내냐임. 이더리움은 진 사람도 가스 풀로 지불함. eUTxO는 진 트랜잭션이 1단계에서 싸게 걸러져서 패자가 0원 냄. - MEV/프론트러닝/샌드위치도 결국 "실행 시점에 경합을 해결하는" 계정 모델의 구조적 결과물임. eUTxO는 이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함. - 그럼 계정 모델 위에 최적화 덧붙이면 되지 않냐? 안 됨. 가스 스케줄 개선, 상태 만료, Verkle 트리, 스테이트리스니스, L2 다 효용 한계 안에서의 최적화일 뿐. 데이터 모델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