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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minchoisfuture/49006/6131669786686066911
베니스의 파운더는 비트코인OG 출신 에릭 부어하스 (광고) - 그는 어째서, 그리고 어쩌다가 베니스를 만들었을까? 예전 원상때 짧게 다뤘던 $VVV(베니스)의 파운더 에릭 부어하스. 크립토 초기 OG면서 단순 참여자를 넘어 초기부터 빌더로 활동했던 에릭 부어하스에 대해 짧게 소개를 해볼게요. 1/ 크립토 역사상 첫 도박앱의 창시자1/ 크립토 역사상 첫 도박앱의 창시자 초창기 비트코인 킬러앱(?)인 'SatoshiDICE' 를 만들어 비트코인 도박 서비스를 실행했고 이를 1150만불에 해당되는 비트코인으로 익명의 누군가에게 매각해서 엑싯에 성공했어요. 에릭이 당시 사토시다이스를 판매하며 받았던 비트코인 갯수가 무려 126,315개였으니 지금 가격으로 쳐도 약 1.1조억원, 고점으로 치면 2조가 넘는 돈에 해당됩니다. 또한 사토시다이스의 쉐어를 루마니아 거래소에 상장했다가 매각당시 수익을 나눠준 것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꽤 앞서간 방식. (대신 이거 미등록증권이라 나중에 SEC 제재를 당했음) 2/ 진짜로 유명세를 얻은건 비수탁식 스왑거래소, ShapeShift2/ 진짜로 유명세를 얻은건 비수탁식 스왑거래소, ShapeShift '마운틴곡스'로 대표되는 거래소 대참사를 통해 얻은 교훈으로 만든 ShapeShift는 비수탁방식, 즉 거래소에 돈을 맡길 필요없이, 코인을 스왑해주는 서비스였어요. 비트코인 맥시나 초기 OG들이 아직도 거래소 예치를 치를 떨고 싫어하는 이유가 있죠 거래소 해킹 한방에 수십만 BTC가 털리는걸 다들 경험했으니... 에릭의 방식은 어땠느냐, 불평불만만 하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싫으면 숏쳐" 같은 마인드로 당시 직접 자기가 필요하다 생각한 서비스를 만든거에요. 이것은 당시로는 나름의 혁신으로 받아들여졌고 에릭 자체도 자랑스럽게 커뮤니티 소유의 프라이빗, 논커스터디 멀티체인 플랫폼이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헉 너무 길어져서 뒤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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