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MEXC 160억 달러 지목…벌금 대신 '단절' 택한 이유
🏛️ 금융망 단절 조치
- 미 재무부 금융범죄단속국(FinCEN)이 6일 미국 금융기관에 MEXC 관련 송금 처리 중단을 명령함
- 2021년 5월~2026년 5월 이란·러시아·북한 연계 거래 최소 160억 달러가 근거임
- 즉, 명령은 연방 관보 게재 30일 후 발효되므로 그 한 달이 사실상 유예기간인 것
⚖️ 벌금 대신 퇴출
- 바이낸스는 2023년 43억 달러 벌금을 내고 합의해 영업을 이어갔음
- MEXC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입장 문의에 답하지 않았고, 합의 협상에 나선 정황도 확인되지 않음
-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란 정권을 지지하든가, 미국 금융망을 쓰든가 둘 중 하나"라고 밝힘
- 즉, 규제 위반이 아니라 제재 회피 문제로 보고 합의 없이 내보내겠다는 뜻으로 읽힘
💰 묶인 자산 규모
- 디파이라마 기준 MEXC 총자산은 44억 8,000만 달러(약 6조 원)임
- 즉, 달러 송금이 막히면 출금 쇄도와 테더 동결 우려가 거론될 만한 규모인 것
🇰🇷 국내 이용자 영향
- 국내 보도에 따르면 업비트·빗썸 등은 미신고 거래소인 MEXC와 직접 입출금을 이미 막아둔 상태임
- 예를 들어 MEXC 보유 코인은 개인 지갑을 거쳐야 국내로 옮길 수 있다고 국내 보도는 전함
- 즉, 직통로는 닫혔고 우회로만 남은 것
💡 확산 가능성
- 이번 조치는 8월 시작된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 곧 이란 제재 회피 차단 작전의 일환임
- 즉, MEXC가 단발 사례에 그치지 않고 다른 역외 거래소도 점검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신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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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