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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7월 4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中 공안, 암호화폐 추적 기술 보고서 공개...중국계 거래소 사용자 신원 확인 가능] 중국 공안이 최근 암호화폐를 추적·압수·동결하는 방법을 담은 상세한 기술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보고서는 수사기관이 활용하는 디지털 포렌식 도구와 수사 기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보고서는 6월 4일 중국 학술지 법과학기술에 게재됐다. 공안 소속 연구진이 공동 집필했으며, 증거 수집부터 거래 추적, 자산 압수에 이르는 절차를 설명했다. 또 보고서는 중국 공안이 정식 법적 절차를 거쳐 바이낸스, OKX, HTX 등 주요 거래소로부터 고객확인(KYC)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토시 추정 월렛 소유권 소송...익명 인물 실제 소유자 주장] 앞서 사토시 추정 월렛을 포함해 약 379.9만 BTC에 달하는 장기 휴면 코인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특정 인물이 해당 월렛의 실제 소유자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노아 도(Noah Doe)라는 가명의 원고는 약 3.9만 개의 장기 휴면 월렛을 분실 재산(lost property)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뉴욕 법원에 제기했다. 해당 월렛에는 사토시와 초기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약 379.9만 BTC(현재 시세 기준 약 2,340억 달러)가 포함돼 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장기간 휴면 상태인 암호화폐를 분실 재산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다. 이에 존 도 33(John Doe 33)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피고인이 자신이 해당 월렛의 실제 소유자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미디어는 이번 소송은 장기 휴면 월렛에 분실물법을 적용할 수 있는 범위를 가르는 선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로빈후드 CEO 암호화폐의 미래는 RWA...밈코인은 글쎄] 암호화폐의 미래는 실물자산 토큰화(RWA)에 있으며, 밈코인과 유사한 것들은 주목할 가치가 없다고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나스닥 티커: HOOD) 최고경영자(CEO) 블라디미르 테네브가 말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전통금융(TradFi)과 암호화폐는 융합의 단계로 가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의 미래는 RWA에 있다. 밈코인과 같은 실질적 효용 가치가 없는 토큰을 만드는 것이 아닌 이미 검증된 실물자산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자산이 효용 가치가 없다면 생산적인 자산이 아니다. 수백 개의 밈코인을 만들어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빈후드는 최근 아비트럼(ARB) 기반 자체 레이어2 체인 로빈후드(Robinhood Chain) 메인넷을 출시한 바 있으며, RWA 분야까지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SC 애널리스트 유니스왑·로빈후드 파트너십, 과소평가되고 있어]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UNI)과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나스닥 티커: HOOD)의 파트너십을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이 말했다. 그는 해당 파트너십으로 유니스왑은 로빈후드와 같은 대형 전통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몇 분기 동안 이와 유사한 파트너십이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니스왑은 로빈후드의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 로빈후드체인의 핵심 디파이 인프라 파트너로 활동하며, 로빈후드체인 내 기본 AMM 역할을 맡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SC는 토큰화 자산 트레이딩의 핵심 허브로 유니스왑을 지목하며, UNI 목표가로 100달러를 제시했었다. [사가, 암호화폐 사업부 매각... AI 기반 소비자 플랫폼으로 전환] 레이어1 프로토콜 사가(SAGA)가 암호화폐 사업부를 매각하고 인공지능(AI) 랩스를 설립해 AI 기반 소비자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 관리 권한을 다오5(dao5) 산하 알라핀 홀딩스(Alapin Holding)로 이전한다는 설명이다. 기업 측은 네트워크와 거래는 문제없이 운영될 것이라며 체인의 일시 중단 및 분기(Forking)는 없다고 전했다. 사가 AI 랩스는 AI 소비자 플랫폼 및 자율 디지털 캐릭터 개발에 주력하며 향후 소비자 브랜드, 스포츠 및 기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토로,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 투자... 디파이 진출 박차] 이토로(eToro)가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 익스텐드(Extended)의 1250만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지난 4월 인수한 암호화폐 월렛 젠고(Zengo) 서비스 확장의 일환으로, 이토로의 본격적인 온체인 전략을 명확히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토로는 향후 젠고에 무기한 선물 거래를 도입, 사용자가 자산을 직접 관리하면서 온체인 파생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디어는 과거 틈새 시장이던 무기한 선물이 이제는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가 됐다. 이토로와 같은 전통 브로커들도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