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BTC $6만 회복에도 하방 위험 더 커]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를 회복했지만 현재는 하락 리스크가 더 크다고 그릭스닷라이브(
Greeks.live) 애널리스트 애덤(Adam)이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현재 감마 익스포저(GEX·옵션 시장에서 마켓 메이커들이 가격 변동에 따라 사거나 팔아야 하는 물량)는 6만달러 부근에 집중돼 있으며, 가격이 핵심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움직이면서 콜옵션과 풋옵션 포지션이 모두 해당 가격대에 쌓여 있다. 풋옵션은 5.5만~6만달러 구간에 집중된 반면, 5.5만달러 이하에는 포지션 공백이 존재해 해당 가격이 붕괴될 경우 하락폭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상방보다 하방 위험이 더 크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미국발 자금 유출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는 매도 전략이 더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ETH, 일봉서 이중바닥 패턴 가능성...안도 랠리 기대]
이더리움(ETH)의 일봉 캔들차트에서 이중바닥(더블바텀) 패턴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안도 랠리가 전개될 수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ETH는 1,500달러 부근 지지선에서 두 차례 강하게 반등했다. 이중바닥 패턴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특정 지지선을 반복적으로 방어하는 움직임은 매도세 약화를 시사한다. 다만 ETH는 수개월간 이어진 장기 하락 채널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2,000~2,200달러 부근에 위치한 10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어 거시적으로는 하락 추세가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ETH가 1,8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해 이중바닥 패턴을 확인할 경우 10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2,000~2,200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600억 달러 토큰화 시장 절반, 온체인 활동 없어]
600억 달러 규모의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을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329억 달러 규모 자산에서 주간 이체 활동이 관측되지 않았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자체 발간한 2026년 토큰화의 현황 보고서를 통해 7,000개 이상의 상품과 12개 자산 유형에 걸쳐 형성된 토큰화 시장을 조사한 결과,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 실제 온체인 활동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토큰화 자산 1,289개 가운데 910개에서는 단 한 건의 주간 이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 휴면 자산의 가치는 329억 달러로 추적 대상 토큰화 시장의 약 56%를 차지했다. 반면 주간 이체가 확인된 자산은 379개에 불과했으며, 이들 자산의 총 거래 규모는 262억 달러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보고서는 거래 활동이 저조하다고 해서 반드시 시장이 실패한 것은 아니다. 일부 상품은 2차 시장 거래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다며 다만 온체인 활성도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 확충은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정 고래, 지난 30분간 $5350만 ETH 숏 포지션 일부 청산]
지난 30분 동안 익명 고래의 31,600 ETH(5,350만 달러) 규모 숏 포지션이 일부 청산됐다고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그는 미국 증시가 개장한 이후 이더리움(ETH)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며, 해당 고래의 청산가인 1,674달러를 상회했다며 이로 인해 그는 464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여전히 고래는 3,864만 달러 규모의 ETH 숏 포지션을 오픈하고 있다, 이 포지션의 청산가는 1,764달러다. 현재 가격과 약 50달러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갤럭시디지털 미 SEC 커스터디 규정, 디파이 수요와 충돌]
기관 대상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갤럭시디지털(나스닥 티커: GLXY)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커스터디 규정과 디파이(DeFi) 수요 사이에 구조적 모순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갤럭시디지털은 다수의 등록 투자자문사(RIA)가 SEC의 커스터디 규정을 준수하는 동시에 고객의 디파이 투자 수요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행 규정은 고객 자산을 적격 커스터디 기관에 보관하도록 요구해 사실상 자기수탁(Self-custody) 방식을 배제할 뿐 아니라, 전통 금융 계좌를 통해 디파이 전략에 직접 참여하는 것도 어렵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MPC 기반 키 관리, 거버넌스 통제 체계, 외부(서드파티) 감사, 온체인 투명성, 엄격한 프로토콜 실사 메커니즘 등을 포함하는 원칙 기반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美 FBI 국장, 지난해 11월 스트래티지 주식 매입 사실 지연 신고]
캐시 파텔(Kash Patel) 미 FBI 국장이 지난해 11월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주식 매입 사실을 뒤늦게 당국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공직자 재산 공개 제도에 따라 FBI 국장의 스트래티지 주식 투자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그는 지난해 11월 21일 10만 달러에서 25만 달러 사이의 MSTR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시 주가는 181 달러였다. 현재 MSTR 주가는 약 100.55 달러로, 파텔 국장의 평단가 대비 44% 떨어졌다. 한편 지난해 12월 보고에 포함됐어야 할 내용이 누락된 것과 관련 그는 단순 부주의라고 주장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