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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피델리티 임원 단기 투기 자본, 암호화폐→기술주 이동 중]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가 투기적 성향이 강한 단기 투자 자본이 암호화폐와 귀금속 시장에서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러한 투기 자금이 처음에는 비트코인에, 그 후에는 금으로 옮겨가면서 금값이 거의 수직으로 급등했다. 그러나 이제는 자금이 기술주에 집중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와이즈 CIO 스트래티지 시대 저문다…다음 BTC 매수 주도층은 기관]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다음 비트코인(BTC) 시장 사이클에서는 스트래티지(MSTR)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기관투자자가 핵심 매수 주체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건은 STRC 운영 방식 변경으로 스트래티지는 배당금 지급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BTC를 처분할 수 있게 됐다. 대규모 매도에 나설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시장 여건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체계로 바뀌었다. BTC 가격이 반등하면 순매수 기조는 유지되겠지만, 과거 사이클과 같은 시장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쿠아, 수이 기반 프라이버시 중심 에이전틱 메신저 베타 출시 예정] 수이(SUI) 기반 프라이버시 중심 에이전틱 메신저 로쿠아(Loqua)가 X를 통해 베타 서비스 출시를 예고했다. 이번 베타 버전은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zkLogin, 종단간 암호화(E2EE) 메시지, 온체인 채팅, 토큰 전송, 그룹 채팅, 네이티브 미니앱, AI 에이전트를 통한 디앱(dApp) 이용 기능 등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로쿠아 홈페이지에서 zkLogin으로 가입한 뒤 웹 기반 글로벌 채팅에 참여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베타 서비스 우선 테스터로 선정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미 SEC 위원장 특정 디지털 자산 증권 여부 사전확인 가능해질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뉴욕 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기조에 맞춰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를 추진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SEC는 프로젝트 크립토를 통해 규제 체계를 개선하고 블록체인 기반 온체인 시장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중대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디지털 자산 발행자들이 요구해온 규제 기준을 명확히 했다. 앞으로는 투자자와 기업가가 특정 디지털 자산의 증권 해당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특정 산업을 우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이며, 명확한 규칙을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리플 공동 설립자, 美 상원의원 아들 설립 파생상품 거래소 투자] 리플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센(Chris Larsen)이 미국 상원의원 커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의 아들 시어도어 질리브랜드가 설립한 파생상품 거래소 아메리칸 퍼페추얼스 익스체인지(APEC)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PEC는 약 300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라센의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투자는 질리브랜드 의원이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법의 윤리 조항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디지털자산법 속도 낸다…하반기 입법 추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날 열린 디지털자산 관련 행사에서 디지털자산 통합법 제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아이뉴스24가 전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입법 시점을 두고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거론된다며 연내(10~12월) 처리되는 조기 시나리오와 패스트트랙을 거쳐 내년 6~8월 처리되는 통상 시나리오, 2027년 총선 이후 2028년 원구성 뒤로 미뤄지는 지연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