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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7월 7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8...극단적 공포→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28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엠퍼리 디지털, 200 BTC 출금] BTC를 전략 매수 중인 나스닥 상장사 엠퍼리 디지털이 약 1시간 전 200 BTC를 신규 주소에서 추가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284만 달러 상당이다. 회사는 지난 6일 동안 1200 BTC(7265만 달러)를 매집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에 미사일 최소 2발 발사…상선 2척 피격] 악시오스(Axios)가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을 향해 최소 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상선 2척이 피격돼 심각한 손상을 입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9...전일比 3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3포인트 내린 4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SOL, 수개월 내 $150 회복 전망]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앤셈(Ansem)이 현재 많은 암호화폐들이 주요 저항선 아래에서 가격을 수렴하고 있으며, 조만간 강세 랠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ANSEM은 솔라나를 장기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인플루언서로 최근 밈코인 안셈(The Black Bull·ANSEM) 출시 이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온체인 기반 암호화폐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특히 솔라나(SOL)는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뒤 향후 수개월 내 15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년 넘게 이어진 횡보를 마치고 다시 상승 추세에 진입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안셈은 지난달 말에는 SOL이 6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도 전망한 바 있다. [미 디지털상공회의소, 사토시 BTC 소유권 주장 반대 의견서 제출] 갤럭시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로비그룹인 디지털상공회의소(The Digital Chamber, TDC)가 미국 뉴욕주 대법원에서 진행 중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BTC) 소유권 관련 소송에서 노아 도(Noah Doe)의 주장을 반대하는 두 번째 법정 의견서(아미쿠스 브리프)를 제출했다. 노아 도는 사토시의 BTC가 버려진 자산(Abandoned Property)에 해당한다며 해당 자산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이번 의견서는 노아 도의 소유권 주장에 반대하는 입장을 담고 있으며, 현재 뉴욕주 대법원에서 관련 사건이 심리되고 있다. [ETH 매집 고래, 7347 ETH 손절매 추정...$404만 손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2만2567 ETH를 매집한 고래 주소가 7347 ETH를 손절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ai_9684xtpa가 분석했다. 그는 “해당 주소는 평단가 2338달러에 총 5277만달러 규모의 ETH를 매수했으며, 올해 4월부터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 팔콘엑스(FalconX)로 8947 ETH를 분할 입금해왔다. 가장 최근 입금은 약 7시간 전 팔콘엑스로 이체된 7347 BTC다. 해당 물량이 모두 매도된 것으로 가정하면 약 404만1000달러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서머파이 해커, 토네이도캐시 통해 601만 DAI 세탁 중] 디파이 프로토콜 서머파이(Summer.fi) 해커가 탈취한 600만 달러 규모 자금을 세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공격자는 601만7000 DAI를 여러 차례에 걸쳐 소액으로 분할한 뒤 유니스왑(UNI)을 통해 ETH로 스왑하고 있다. 스왑된 ETH는 동일한 중개 지갑을 거쳐 10 ETH씩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에 입금되는 방식으로 자금 세탁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40 ETH(7만1750달러)가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세탁됐다. 앞서 서머파이는 전날 이더리움 기반의 일드파밍 플랫폼에서 약 600만 달러(한화 약 82억 원)를 탈취당했다. [그레이스케일 스트래티지 BTC 매각, 자금조달 리스크 완화...BTC 가격 안정에 도움]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BTC) 매각이 자금조달 리스크를 낮추고 BTC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는 약 2억1600만달러 규모의 BTC 매각으로 스트래티지의 달러 보유액이 늘어나면서 약 17개월치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현금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최근 STRC 가격이 반등한 것은 스트래티지 투자자들이 이번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ETH, $1796 돌파하는 경우 $2245까지 추가 상승 가능] 이더리움(ETH)이 1796 달러를 저항선을 돌파하는 경우 2245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암호화폐 트레이더 알리 마르티네즈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1796 달러는 실현가치 대비 시장가치(MVRV) 지표상 저항대로, 추세 전환 지표인 TD 시퀀셜의 기준선과도 일치한다. 그 위로는 1816 달러가 저항선이다. 이 두 가격대를 상방 돌파하는 경우 추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고, 채널 상단인 1844 달러까지 돌파하면 온체인상 ETH 보유자들의 평단가인 2245 달러까지의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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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BTC, 지지선서 반등 성공...$8.6만 돌파 관건] LD캐피털 창업자 잭 이(Jack Yi)가 BTC가 7만6300 달러 지지선까지 하락한 뒤 반등했다. 현재 움직임은 기존 전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조정을 거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상단에서는 8만6000 달러 부근이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격이 이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하지 못할 경우 단기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시장 상황은 계속 변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이미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비트 페이, 결제 인프라 업체 메시와 연동] 바이비트의 결제 부문인 바이비트 페이가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제공업체 메시와 연동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용자는 바이비트 계정을 이용해 지원 플랫폼에서 직접 결제하거나 계정에 자금을 충전할 수 있다. 이번 연동으로 바이비트 이용자는 자산을 다른 플랫폼으로 먼저 출금하거나 전송할 필요 없이 결제 또는 계정 충전 과정에서 바이비트 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루미스 의원 클래리티법, 친 암호화폐 규제 체계 전국 확대 역할] 대표적인 친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이 와이오밍 주의 친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해 암호화폐 기업들에게 더 명확한 규칙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수이, 우주 서바이벌 MMO EVE 프론티어 블록체인 인프라 지원] 수이(Sui)가 글로벌 게임사 CCP게임즈의 우주 서바이벌 MMO EVE 프론티어(EVE Frontier)의 블록체인 인프라로 채택됐다. EVE 프론티어는 기존 이더리움 레이어2(L2) 기반 환경에서 수이 레이어1(L1)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 수이의 병렬 트랜잭션 처리와 빠른 완결성, 가스비를 게임사가 대신 부담하는 스폰서 트랜잭션 등을 활용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게임 내 온체인 경제를 지원하는 EVE 토큰도 수이에서 구동된다. [폴리마켓, BTC·원유 등 무기한 선물 거래 출시…최대 20배 레버리지]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이 암호화폐와 원자재, 주식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무기한 선물 거래 플랫폼 폴리마켓 퍼프스를 출시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거래 지원 대상은 BTC, ETH, SOL, 금, 은, WTI 원유, S&P500, 나스닥100, 스페이스X 주식 등 9종이며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노셔널 파이낸스 해킹 정황…$170만 피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X를 통해 온체인 애널리스트 스펙터(Specter)에 따르면 노셔널 파이낸스(Notional Finance)의 에스크로 컨트랙트가 익스플로잇 공격을 받아 170만 달러 상당 DAI와 USDC가 탈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공격자는 탈취 자금을 689.2 ETH로 스왑한 뒤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했다. [HYPE 대규모 매도 멀티코인캐피털, 추정 수익 $6,408만] 최근 대규모 하이퍼리퀴드(HYPE) 매도로 차익을 거둔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캐피털의 추정 수익이 약 6,408만 달러에 달한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분석했다. 그는 멀티코인캐피털은 7월 28일부터 총 1.12억 달러 규모의 HYPE를 매도했으며, 이를 통한 예상 수익은 6,408만 달러 규모다. 투자 수익률(ROI)은 134% 수준이다. 멀티코인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을 통해 평균 매수 단가 32.32 달러에 총 495만 HYPE를 매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HYPE 가격이 상승하자, 보유 물량을 거래소(주로 코인베이스)로 분할 입금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HYPE는 현재 6.62% 오른 86.9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KYC 업체 어슈어 디파이, 웹3 침체로 사업 종료] 암호화폐 프로젝트 신원확인(KYC) 업체 어슈어 디파이(Assure DeFi)가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X를 통해 웹3 시장이 오랫동안 과거와 같은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고 인증 사업도 함께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에 발급한 KYC 및 감사 결과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효력이 유지되며, 과거 검증 및 감사 기록도 공개 상태로 남아 검색이 가능할 예정이다. [BTC, 고래들은 $6.5만에 샀다…다시 오기 어려운 자리]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비트코인(BTC)이 6만3000~6만5000달러까지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8월 4~18일 단기 보유자 BTC 물량의 매입 단가가 6만3000~6만5000달러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새로 형성된 뒤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다. 6~7월 BTC가 해당 가격대에 머물렀을 때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큰손들의 자금이 최근 상승 전에 이 구간에서 BTC를 빠르게 매집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2년 1월에도 비슷하게 특정 가격대에서 매집이 집중된 직후 가격이 급등하는 흐름이 나타났다며 현재 100~1000 BTC 보유 월렛의 평균 매입가는 약 6만7087달러, 1000~1만 BTC 보유 월렛은 6만1107달러로 앞서 매집이 집중된 구간과 겹친다고 부연했다. 또 이 가격대가 고래들의 주요 매입 단가 구간인 만큼, 다른 투자자들이 같은 가격대에서 매수할 기회가 다시 오기는 어렵다. 금융 시스템 위기 같은 예외적 상황이 아니라면 현재 가격대에서 대응하는 편이 낫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BTC 현물 ETF 9905억원 순유입...2거래일 연속] 3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7억3080만 달러(9905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며, 전날(1억110만 달러)보다 유입액이 늘었다. -블랙록 IBIT +4억5400만 달러 -21쉐어스 ARKB +1억377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744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488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248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82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770만 달러 -반에크 HODL -1960만 달러 -위즈덤트리 BTCW -520만 달러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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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전
피델리티 "비트코인 바닥 근접 가능성…4분기 정책·변동성 주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04434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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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행 기타소득 중심의 과세체계로는 다양한 거래 유형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매매부터 채굴·스테이킹·랜딩·유동성 공급까지 경제적 성격이 다른 거래를 하나의 기타소득으로 묶은 현행 제도를 그대로 시행하기보다 소득 구분과 과세 절차를 전면 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3일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실 주최로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한국조세법학회가 주관했다.     “과세할 것이냐가 아니라, 현행법으로 제대로 과세할 수 있느냐”   박종수 한국조세법학회장(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이날 발제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를 앞두고 점검해야 할 문제는 “과세할 것이냐가 아니라 현행법으로 제대로 과세할 수 있느냐”라고 규정했다. 박 회장은 △거래유형별 소득분류의 정합성 △ 다른 금융투자상품 과세체계와의 정합성 △과세 인프라와 집행 절차의 정합성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 소득과세는 2020년 12월 근거가 마련된 이후 세 차례 유예를 거쳐 2027년 1월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박 회장은 세 차례 유예 모두 “시행시기만 조정했을 뿐” 양도·대여소득을 하나의 기타소득으로 묶는 기본 구조는 그대로 유지돼왔다고 지적했다. 현행 체계는 연250만원 공제 후 20%(지방세 포함 22%) 단일세율로 원천징수 없이 신고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그는 “최근 관련 조항 삭제를 골자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이 발의돼 계류 중이고, 국회전자청원에도 5만명이 동의했다”며 “이중부담·형평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합성 쟁점① 소득유형별 분류 “양도·대여 두 범주로는 담기지 않는다” 박 회장은 매매·채굴·스테이킹·랜딩·유동성공급 등 거래 행위가 다양해졌는데도 현행법이 이를 양도·대여라는 두 범주로만 다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매·교환·지급은 양도로 분류하기 수월하지만, 채굴은 사업성 여부에 따라 소득 성격이 갈리고, 스테이킹·유동성공급은 “복합거래여서 요소별로 구분해 소득을 매칭해야 한다”고 밝혔다. 랜딩·예치는 대여보다 이자소득에 가깝고, 에어드랍·하드포크는 무상성·유상성 판단에 따라 소득세와 증여세가 갈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영국·일본·독일 등 주요국은 처분손익과 보상소득을 구분해 세분화하고 손실 이월공제도 대부분 허용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일본은 올해 개정으로 특정암호자산 처분손익을 분리과세로 전환하고 3년 이월공제를 허용하기로 했다며, “우리와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실제 내용은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NFT·토큰증권 등 “경계자산”이 늘어나는 점도 짚으며 “자산이 표상하는 권리구조나 경제적 기능에 따른 분류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합성 쟁점② 금융상품과의 비교 — 이자·배당소득 체계와의 괴리 박 회장은 랜딩·예치 보상을 이자소득과 비교하며 “예금자보호도 없고 원본 자체가 가상자산이라 가격 변동성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크다”고 지적했다. 스테이킹·유동성공급 보상은 “인적 조직으로부터의 분배를 전제하는 배당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짚었다.   해외 디지털자산 ETF는 매매 시 양도소득으로 과세되는데 동일 자산을 직접 거래하면 기타소득이 되는 사례를 들어 “투자 경로만 다를 뿐인데 소득분류가 달라지는 것이 정당한가”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국내 상장주식 소액주주는 비과세인 반면 디지털자산은 연250만원 초과분 전액 과세되는 형평성 문제도 지적하며, “손익 실현이 장기간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해 기간 간 손익조정 장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합성 쟁점③ 집행 인프라 — 실무 난점 2025년 개정으로 취득가액 산정이 거주자별 총평균법으로 통합됐지만, 박 회장은 “국내외 복수 거래소·지갑에 흩어진 취득 내역을 개별 납세자가 실제로 합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필요경비 의제 적용을 위한 구체적 증빙기준도 아직 없고, “국세청이 10월 중 고시로 준비한다는데 세부사항까지 갖춰질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밝혔다.   박종수 회장의 제언 — 양도·이자·배당·사업·기타로 쪼개자 박 회장은 가칭 “가상자산투자소득세” 신설을 제안했다. “디지털자산 소득을 하나의 종류로 통합하기보다, 거래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따라 기존 이자·배당·사업·양도·기타소득에 배분하고 계산·신고·자료제출 절차를 통합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설계 원칙으로는 과세형평성·중립성·기술중립성·명확성·납세협력비용 최소화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거래유형별로는 매매는 양도소득, 채굴은 사업성에 따라 사업·기타소득, 랜딩·예치는 이자소득에 준하는 소득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집행 방안으로는 지급주체를 특정할 수 있으면 원천징수를, 불가능하면 신고납부로 보완하고, 해외주식 신고체계를 참고한 통합신고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언했다.   박 회장은 “이러한 정비 없이 2027년 예정대로 일원화된 기타소득 과세를 그대로 시작한다면 충분하지 않다”며 “소득구분과 과세절차 전반에 관한 입법적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고 발제를 마무리했다.   디지털자산 소득 과세는 2020년 도입된 이후 세 차례 유예되며 2027년 1월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현행 제도는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250만원 기본공제 후 22% 세율로 분리과세하며, 손실 이월공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은 시행일을 2030년 1월1일로 3년 유예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김상훈 의원도 2029년까지 2년 유예하는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상태다.   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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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