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채널 주요 소식 모아보기
넘쳐나는 크립토 뉴스! 양질의 컨텐츠만 큐레이션해서 보여드려요.
BITMAN X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취합 및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이며 이용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광고 문의
teleg
  • 전체보기
  • 뉴스/정보
  • 현물/선물트레이딩
  • 에어드랍/이벤트
  • 상장관련
viewCount272
3시간 전
이더리움 리서치 포럼에 어느 리서처가 "이더리움 UTXO로 만들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올렸음. 아주 흥미로운데... 간단히 정리해보면... 1. 이더리움은 계좌 만들면 영원히 못 지움 이더리움에서 누가 ETH 한 번만 받아도 그 주소는 영구적으로 상태(state)에 남음. 다시는 안 써도 상관없음. 노드는 이걸 평생 들고 있어야 함. 그래서 이더리움 상태는 시간 지날수록 계속 불어나기만 함. 디스크 커지고, 노드 돌리기 힘들어지고, 결국 소수 강한 서버만 노드 운영하게 되는 흐름으로 감. 2. 반면 비트코인/UTXO 모델은 다름 UTXO는 한 번 쓰고 사라지는 "일회용 봉투" 같은 거임. 만들어지고, 소비되면 끝. 근데 이 글 저자가 지적하는 건 비트코인식 UTXO도 완벽하진 않다는 거임. "아직 안 쓰인 UTXO 전체 목록"을 여전히 노드가 들고 있어야 함. 3. 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건 "더 가벼운 UTXO" 핵심 아이디어는: UTXO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과거 로그에만 남기고(상태에서 뺌), 상태에는 딱 "이거 이미 썼나 안 썼나" 비트 1개만 남기자는 거임. 계산하면 계좌 하나 만드는 데 100~150바이트 드는 이더리움 대비, 이 방식은 UTXO 하나당 0.3바이트 수준까지 줄어듦. 100배 이상 차이남. 4. EVM 바꾸는 거 아님 계정 모델은 그대로 두고, "결제처럼 영구 계좌 필요 없는 케이스"에만 UTXO 옵션을 얹는 거임. 근데 이걸 구현하려면 opcode 하나 추가하는 걸로는 안 되고, EIP-8141이라는 새로운 트랜잭션 구조(하나의 tx 안에 여러 단계를 서명해서 묶는 방식, 비탈릭도 공동저자)가 먼저 있어야 가능함. 이는 실제로 이더리움 다음 하드포크 후보로 논의 중이긴 함. 5. 이 UTXO 제안 자체는 그냥 개인 리서처가 포럼에 올린 아이디어임. 공식 채택 절차 들어간 것도 아니고 EIP 번호도 없음. 근데 중요한 것은 이더리움 엔지니어들조차 "state 계속 쌓이는 거 답이 없다, UTXO식으로 가야 하나"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생각함. https://ethresear.ch/t/native-utxos-on-ethereum/25368
Ethereum Research
Native UTXOs on Ethereum
Native UTXOs on Ethereum Special thanks to Thomas, Ignacio and Matt for feedback and review, and Vitalik for raising this topic and fostering the discussion around it. On Ethereum, receiving a payment adds state forever. The first time an address receives ETH, it gets a permanent account leaf. The first time it holds an ERC-20, a permanent storage slot. Bitcoin works differently. A Bitcoin payment is a one-shot object: created once, spent once, then gone, deleted from state. The chain remem...
doriworld/8442/5935039994827312705
목록으로 돌아가기텔레그램 링크 바로가기
이전 - 빗썸(Bithumb) 공지변경 송버드(SGB) 출금 일...다음 - 📌 불개미 일일시황 | 2026.07.08 (수) ...
doriworld/6102627084682768942
도리의 코인메모
@doriworld
Twitter : https://twitter.com/dori_coin 문의 : @dori_coin
최근포스팅
카르다노를 좋아하지만, 찰스 워딩이 좀 쎘음...
viewCount20
2분 전
오...
viewCount205
7시간 전
마이클 세일러만 쳐다보면 비트맥시들은 현실을 인정하기 싫을듯... 절대 안 판다던 교주가 BTC를 팔고, STRC 배당 메우려고 리저브까지 헐었다는 사실은 충격이 클듯... 원래 그들이 그리던 모델은 '프리미엄에 주식/우선주 발행 → BTC 매수 → BTC 상승 → 프리미엄 확대 → 재발행'인데, BTC 가격 떨어지고 mNAV가 1 밑으로 깨지면서 저 공식이 통째로 멈춤. 프리미엄 조달이 막히니 배당 메우려면 BTC를 팔 수밖에 없는 구조로 몰림. 매도가 신뢰를 깎고, 깎인 신뢰가 다시 매도를 부르는... 메커니즘은 달라도 방향만 보면 루나처럼 계속해서 무너졌던 death spiral을 보는 것 같음... 결국 BTC는 캐시플로우 없는 믿음 기반 자산일 뿐이란 게... 밸류에이션이 순전히 '매수자의 신념'과 유동성으로만 결정된다는 게, 대표적인 매수자였던 세일러의 매도로 다시 드러난 듯함... 지금은 그들이 쉿코인이라 놀리던 ETH나 Ondo 같은, 스테이킹 수익이나 RWA 실물수익 같은 실질 현금흐름을 만드는 코인이 BTC 대비 얼마나 검증가능한 펀더멘탈을 가지는지 알면... 다시 한번 그들의 세계관이 붕괴될 듯...
viewCount3233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