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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14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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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톤 네트워크가 바꾸는 금융 인프라 정리 - 블랙록 래리 핑크가 "지금의 토큰화는 1996년의 인터넷과 비슷한 위치"라고 언급한 것을 시작으로, RWA 시장을 단순 자산 토큰화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자체의 재편이라 규정함. - 온체인 발행 자산은 2026년 5월 기준 약 340억 달러로, 2020년 초 15억 달러 대비 6년 만에 20배 이상 성장함. - 기존엔 시스템 운영시간 제한으로 주말 리스크가 월요일 개장 시 한꺼번에 정산되는 구조. 온체인에서는 담보와 현금이 동시 교환되며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짐. Broadridge DLR이 대표 사례로 월간 결제 규모 7.7조 달러임. - 자금조달(발행) 시장은 발행 프로세스 지연과 담보 재활용 어려움이 문제였음. 스마트컨트랙트로 발행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발행 정보는 허가형 인프라에서 프라이버시 보장. - HSBC Orion이 홍콩 정부 디지털 그린본드를 발행하고 직후 레포 담보로 즉시 활용한 사례가 대표적. - 심지어 퍼블릭 블록체인의 거래정보 전면공개 문제와 ERP 시스템과의 분리 문제를, 당사자 간 프라이버시 유지와 ERP 즉시 연동으로 해결함. Bitwave가 캔톤 위에서 비공개 B2B 결제 인프라 운영. - 이 모든 사례가 캔톤 네트워크에 모이는 이유는 기관이 요구하는 세 가지 조건, 즉 거래 단위 프라이버시·원자적 결제와 앱 간 상호운용성·퍼블릭 퍼미션드 구조를 동시에 충족했기 때문임. - 아시아 확장은 한국이 가장 두드러지는데, 2026년 1월 STO 법제화(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가 국회를 통과했고(시행 2027년 1월), 한화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KB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캔톤 재단 및 Digital Asset과 잇달아 협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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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카르다노를 좋아하지만, 찰스 워딩이 좀 쎘음...
viewCount116
2시간 전
이더리움 리서치 포럼에 어느 리서처가 "이더리움 UTXO로 만들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올렸음. 아주 흥미로운데... 간단히 정리해보면... 1. 이더리움은 계좌 만들면 영원히 못 지움 이더리움에서 누가 ETH 한 번만 받아도 그 주소는 영구적으로 상태(state)에 남음. 다시는 안 써도 상관없음. 노드는 이걸 평생 들고 있어야 함. 그래서 이더리움 상태는 시간 지날수록 계속 불어나기만 함. 디스크 커지고, 노드 돌리기 힘들어지고, 결국 소수 강한 서버만 노드 운영하게 되는 흐름으로 감. 2. 반면 비트코인/UTXO 모델은 다름 UTXO는 한 번 쓰고 사라지는 "일회용 봉투" 같은 거임. 만들어지고, 소비되면 끝. 근데 이 글 저자가 지적하는 건 비트코인식 UTXO도 완벽하진 않다는 거임. "아직 안 쓰인 UTXO 전체 목록"을 여전히 노드가 들고 있어야 함. 3. 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건 "더 가벼운 UTXO" 핵심 아이디어는: UTXO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과거 로그에만 남기고(상태에서 뺌), 상태에는 딱 "이거 이미 썼나 안 썼나" 비트 1개만 남기자는 거임. 계산하면 계좌 하나 만드는 데 100~150바이트 드는 이더리움 대비, 이 방식은 UTXO 하나당 0.3바이트 수준까지 줄어듦. 100배 이상 차이남. 4. EVM 바꾸는 거 아님 계정 모델은 그대로 두고, "결제처럼 영구 계좌 필요 없는 케이스"에만 UTXO 옵션을 얹는 거임. 근데 이걸 구현하려면 opcode 하나 추가하는 걸로는 안 되고, EIP-8141이라는 새로운 트랜잭션 구조(하나의 tx 안에 여러 단계를 서명해서 묶는 방식, 비탈릭도 공동저자)가 먼저 있어야 가능함. 이는 실제로 이더리움 다음 하드포크 후보로 논의 중이긴 함. 5. 이 UTXO 제안 자체는 그냥 개인 리서처가 포럼에 올린 아이디어임. 공식 채택 절차 들어간 것도 아니고 EIP 번호도 없음. 근데 중요한 것은 이더리움 엔지니어들조차 "state 계속 쌓이는 거 답이 없다, UTXO식으로 가야 하나"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생각함. https://ethresear.ch/t/native-utxos-on-ethereum/25368
viewCount327
6시간 전
오...
viewCount211
9시간 전
[타이거리서치 "캔톤네트워크, 금융시장 재편 주도...아시아 확장 본격화"]
캔톤네트워크(CC)가 기관 중심 설계를 통해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넘어 실제 금융시장 구조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고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진단했다. 타이거리서치는 '빙산 아래의 자본시장: 캔톤 네트워크가 바꾸는 금융 인프라' 보고서에서 "캔톤은 스마트컨트랙트로 민감한 영업 비밀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산과 대금을 실시간 동시 교환하는 원자적 결제(Atomic Settlement)로 거래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캔톤은 서구권을 넘어 아시아로 무대를 넓히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한화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KB증권 등이 캔톤 생태계에 합류했다.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에서도 캔톤 기술이 적용된 사업·기술·상품이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시장이 주목하는 자산 토큰화는 빙산의 일각으로, 그 아래에는 전통금융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천조원 규모 거대한 시장이 숨겨져 있다. 과거 인터넷 도입을 주저하다 주도권을 빼앗겼던 기업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토큰화 뒤에 숨겨진 유동성 연결망의 잠재력을 꿰뚫어봐야 하며, 이런 흐름에 올라타는 것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2460
원문보기: https://public.relate.so/p/docs/a69xlwxzjenioko9
도리의 코인메모
[타이거리서치 "캔톤네트워크, 금융시장 재편 주도...아시아 확장 본격화"] 캔톤네트워크(CC)가 기관 중심 설계를 통해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넘어 실제 금융시장 구조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고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진단했다. 타이거리서치는 '빙산 아래의 자본시장: 캔톤 네트워크가 바꾸는 금융 인프라' 보고서에서 "캔톤은 스마트컨트랙트로 민감한 영업 비밀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산과 대금을 실시간 동시 교환하는 원자적 결제(Atomic Settlement)로 거래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캔톤은 서구권을 넘어 아시아로 무대를 넓히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한화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KB증권 등이 캔톤 생태계에 합류했다.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에서도 캔톤 기술이 적용된 사업·기술·상품이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시장이 주목하는 자산 토큰화는 빙산의 일각으로, 그 아래에는 전통금융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천조원 규모 거대한 시장이 숨겨져 있다. 과거 인터넷 도입을 주저하다 주도권을 빼앗겼던 기업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토큰화 뒤에 숨겨진 유동성 연결망의 잠재력을 꿰뚫어봐야 하며, 이런 흐름에 올라타는 것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2460 원문보기: https://public.relate.so/p/docs/a69xlwxzjenioko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