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 네트워크가 바꾸는 금융 인프라 정리
- 블랙록 래리 핑크가 "지금의 토큰화는 1996년의 인터넷과 비슷한 위치"라고 언급한 것을 시작으로, RWA 시장을 단순 자산 토큰화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자체의 재편이라 규정함.
- 온체인 발행 자산은 2026년 5월 기준 약 340억 달러로, 2020년 초 15억 달러 대비 6년 만에 20배 이상 성장함.
- 기존엔 시스템 운영시간 제한으로 주말 리스크가 월요일 개장 시 한꺼번에 정산되는 구조. 온체인에서는 담보와 현금이 동시 교환되며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짐. Broadridge DLR이 대표 사례로 월간 결제 규모 7.7조 달러임.
- 자금조달(발행) 시장은 발행 프로세스 지연과 담보 재활용 어려움이 문제였음. 스마트컨트랙트로 발행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발행 정보는 허가형 인프라에서 프라이버시 보장.
- HSBC Orion이 홍콩 정부 디지털 그린본드를 발행하고 직후 레포 담보로 즉시 활용한 사례가 대표적.
- 심지어 퍼블릭 블록체인의 거래정보 전면공개 문제와 ERP 시스템과의 분리 문제를, 당사자 간 프라이버시 유지와 ERP 즉시 연동으로 해결함. Bitwave가 캔톤 위에서 비공개 B2B 결제 인프라 운영.
- 이 모든 사례가 캔톤 네트워크에 모이는 이유는 기관이 요구하는 세 가지 조건, 즉 거래 단위 프라이버시·원자적 결제와 앱 간 상호운용성·퍼블릭 퍼미션드 구조를 동시에 충족했기 때문임.
- 아시아 확장은 한국이 가장 두드러지는데, 2026년 1월 STO 법제화(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가 국회를 통과했고(시행 2027년 1월), 한화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KB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캔톤 재단 및 Digital Asset과 잇달아 협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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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