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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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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체인에 대한 생각 오늘도 재미있게 본 Face 팟캐스트를 보고 평소에 하던 "거래소 체인" 대한 생각을 짧게 공유해 본다. 조금 급진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거래소 체인은 애초에 생태계를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조금 급진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거래소 체인은 애초에 생태계를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생태계를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사업을 하면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런데 애초에 체인 자체는 생각보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 Base가 돈을 잘 벌고 있을까? 물론 다른 체인과 비교하면 그렇다. 하지만 Coinbase 전체 매출에서 Base가 차지하는 비중은 1%도 되지 않고, 그마저 대부분 시퀀서 수익이다. 여기에 Base를 운영하는 비용까지 고려하면 독립적으로 큰 순이익을 내는 사업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Base의 독자적인 운영 비용이 공시가 안되어있어서 순이익 / 순손실 산출은 안된다 (근데 대충 역산은 가능할듯). 기존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보면 Base는 아직도 ‘돈을 버는 부서’라기보다 더 큰 미래를 바라본 전략적 투자에 가깝다. 물론 온체인 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커지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다만 그때는 중앙화 거래소 시장도 함께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체인이 모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구조적으로 크게 달라질지는 의문이다. 그렇다면 체인 자체로 큰돈을 벌기 어렵더라도, 최소한 모회사의 기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명확한 역할은 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BNB Chain을 제외하면 CEX가 만든 체인 중 뚜렷하게 성공한 사례는 많지 않다. 거래소가 막대한 유통망을 가지고 있더라도 CEX 사용자와 온체인 사용자의 페르소나는 다르기 때문이다. 더구나 별다른 특색 없이 범용 체인을 만드는 접근에도 한계가 있다. 그 체인만이 제공하는 명확한 혜택이나 결속력이 없다면, 잘되는 앱이 굳이 하나의 체인에 종속될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거래소 체인은 무엇을 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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