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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90
2시간 전
..
시간이 얼마 안남은 듯... 최상위 엔지니어도아닌 내가 느낄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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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음.... 고난의 행군 답네다음 - "나는 내 재능을 어제에 묻을 수밖에 없었다" -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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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능력이 무의미한 시대로 나아가고 있는건 아닐지... 자본과 권력 앞에선...
viewCount128
1시간 전
갑자기 생각난건데... 불과 몇년 전, 현재 코스피에서 높은 비중 차지하는 대기업으로 이직한 친구가 있음. 이직 당시 그 친구 어깨는 거의 하늘을 찌를정도였음ㅋㅋ... 머리도 꽤나 좋은 친구였고, 대학 때 성적도 아주 좋았음. 그런 친구가 최근 술자리에서 40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불안해함... 혹시 몰라서 무인 카페, 무인 세탁기 알아본다고... 이게 현실임.. 현재 상황이 불안하지않다면 그냥 멍청하거나, LLM도 대체불가한 인재거나 둘 중 하나겠지 뭐...
viewCount148
1시간 전
LLM 발전하는 속도, 퍼포먼스 모든면에서 정말 경이로울 정도임. 디자인도 정말 미친 수준.
viewCount154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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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재능을 어제에 묻을 수밖에 없었다" - 어떤 DeepSeek 커널 엔지니어의 소고

2026년 9월 14일 DeepSeek 커널 엔지니어 션위 리우가 웨이신 블로그에 올린 글임. 그는 중국 최상위 랩 리드 엔지니어임.

- AI가 곧 자기보다 커널을 잘 짤 걸 알면서도, 늦추는 순간 자기가 도태되니 오히려 최선을 다해 최적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 "혁명에 밀려나야 한다면, 나를 밀어내는 혁명은 내가 일으키고 싶다"

- 옹알이하던 초창기 ChatGPT부터 추론 모델(o1, R1)까지 2년. 추론 모델에서 지금의 에이전트까지 1년 반. 다음 1~3년은 상상하기도 어려움.

- 커널 분야에선 1년 전엔 문서 찾고 버그 잡아주는 조수였음. 지금은 CUDA, PTX, SASS 읽고 명령어 지연 시간 분석해서 스스로 최적화하는 달인이 됨.

- 리우는 DeepSeek v4.1의 메인 어텐션 커널을 전부 본인이 짬. 모델 성공이 자기 커널의 인정. 근데 반년~1년 후엔 AI가 자기를 뛰어넘을 걸 알고 있음.

- 그럼에도 최적화하는 이유. 커널 짜는 게 게임 같은 쾌감이라서.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자기가 손 놓고 훼방 놓아도 다른 회사 모델은 계속 발전해서 결국 자기를 도태시킴. 모두가 자기를 파괴하려 드는 세상에서 이 군비 경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음.

- 실직은 안 함. 근데 직업은 바꿔야 함. 오래 사랑한 커널 설계를 포기하고 에이전트의 "메카 조종사"가 된다는 뜻. 산업 수요가 "커널 짤 줄 아는 사람"에서 "A
도리의 코인메모
"나는 내 재능을 어제에 묻을 수밖에 없었다" - 어떤 DeepSeek 커널 엔지니어의 소고 2026년 9월 14일 DeepSeek 커널 엔지니어 션위 리우가 웨이신 블로그에 올린 글임. 그는 중국 최상위 랩 리드 엔지니어임. - AI가 곧 자기보다 커널을 잘 짤 걸 알면서도, 늦추는 순간 자기가 도태되니 오히려 최선을 다해 최적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 "혁명에 밀려나야 한다면, 나를 밀어내는 혁명은 내가 일으키고 싶다" - 옹알이하던 초창기 ChatGPT부터 추론 모델(o1, R1)까지 2년. 추론 모델에서 지금의 에이전트까지 1년 반. 다음 1~3년은 상상하기도 어려움. - 커널 분야에선 1년 전엔 문서 찾고 버그 잡아주는 조수였음. 지금은 CUDA, PTX, SASS 읽고 명령어 지연 시간 분석해서 스스로 최적화하는 달인이 됨. - 리우는 DeepSeek v4.1의 메인 어텐션 커널을 전부 본인이 짬. 모델 성공이 자기 커널의 인정. 근데 반년~1년 후엔 AI가 자기를 뛰어넘을 걸 알고 있음. - 그럼에도 최적화하는 이유. 커널 짜는 게 게임 같은 쾌감이라서.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자기가 손 놓고 훼방 놓아도 다른 회사 모델은 계속 발전해서 결국 자기를 도태시킴. 모두가 자기를 파괴하려 드는 세상에서 이 군비 경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음. - 실직은 안 함. 근데 직업은 바꿔야 함. 오래 사랑한 커널 설계를 포기하고 에이전트의 "메카 조종사"가 된다는 뜻. 산업 수요가 "커널 짤 줄 아는 사람"에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