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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davidanecdotekr/4954/6246637587229512535
Vault에 돈이 몰린다고, 운용사도 돈을 잘 벌까? (1/2) 크립토에서 돈이 몰리는 곳 중 하나가 Vault다. 다만 예치금 규모에 비해 운용사가 실제로 가져가는 수입은 생각보다 작을 수 있다. 가령 1억 달러(약 1,330억 원)를 운용해 연 5%의 수익을 만들고, 그중 10%를 수수료로 받는다고 해보자. 운용사의 연간 수입은 50만 달러(약 6.7억 원)다. 절대 작은 금액은 아니지만 여기서 유통 파트너와 수입을 나누고 미국 팀원들인건비와 운영비까지 지급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절대 큰 수치가 아니다. 그렇다고 수수료를 마음대로 올릴 수도 없다. 비슷한 대출시장과 담보를 사용하는 상품이 많아질수록 이용자는 자신에게 남는 수익률을 비교하게 된다. 더 공격적인 전략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도 있겠지만, 한 번의 부실이나 유동성 사고로 오랫동안 쌓은 신뢰와 예치금이 함께 사라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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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