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참여는 풋옵션 확보임
만약에 환불 엔딩일경우
스테이블이 세일 ~ 환불 기간동안 묶이는 기회비용만 들어갈 뿐
큰 비용 지출은 없다고 판단했음
(프로젝트의 통수나 해킹에 대한 리스크 비용은 모든 디파이에 이미 녹아있으니)
거기다가 이미 200M 은
퍼블릭이 아니라 VC 투자로 모았음
VC를 안좋게 볼 수도 있지만
이런 기관자금은 페핸을 치진 않을거라
일정 기간동안 버티는 원동력이 되어줄거라 생각함
(여기서 VC 투자도 구라거나 말장난 친거면 노답임)
그렇기에 조금은 플러스되는 요인이 있다고 판단했음
Flying Tulip 들어갈 때
동시에 다른 곳도 들어가야하면 당연히 후순위로 생각하고 안할듯...
Fyling Tulip은 코스닥 개잡주에
전환사채 들고가는 것과 마찬가지라생각함
초반에 한번만 튀어주면 되는데
그거 베팅하는 값이라 생각함
5/5 끝.

1623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