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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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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참여는 풋옵션 확보임 만약에 환불 엔딩일경우 스테이블이 세일 ~ 환불 기간동안 묶이는 기회비용만 들어갈 뿐 큰 비용 지출은 없다고 판단했음 (프로젝트의 통수나 해킹에 대한 리스크 비용은 모든 디파이에 이미 녹아있으니) 거기다가 이미 200M 은 퍼블릭이 아니라 VC 투자로 모았음 VC를 안좋게 볼 수도 있지만 이런 기관자금은 페핸을 치진 않을거라 일정 기간동안 버티는 원동력이 되어줄거라 생각함 (여기서 VC 투자도 구라거나 말장난 친거면 노답임) 그렇기에 조금은 플러스되는 요인이 있다고 판단했음 Flying Tulip 들어갈 때 동시에 다른 곳도 들어가야하면 당연히 후순위로 생각하고 안할듯... Fyling Tulip은 코스닥 개잡주에 전환사채 들고가는 것과 마찬가지라생각함 초반에 한번만 튀어주면 되는데 그거 베팅하는 값이라 생각함 5/5 끝.
BChoSN/1713420685720790954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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