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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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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 비트코인의 강한 반등, 마이클 세일러의 매수 때문...다음 - [시황] 코스피 2488.42(△0.20%), 코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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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 지속…스트래티지는 생존할 수 있을까? 자금조달 시스템은 안정적 🔽스트래티지(MSTR) 근황 -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이어가면서 스트래티지(MSTR) 주가도 동반 하락을 기록중 - 스트래티지 주가는 최근 3개월 동안 약 45%가까이 하락하며 시장 우려를 키우고 있음 ⚠️ 비트코인 하락은 스트래티지에게 악재인가? -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당연히 스트래티지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줌 - 스트래티지는 현금보다 비트코인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스트래티지의 기업가치는 비트코인 가격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음 -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해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과 현금의 총 가치가 부채보다 낮아질 경우,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매각해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조절해야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음 - 이는 단순히 스트래티지의 문제 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 🔥 스트래티지는 생존 할 수 있을까? - 현재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우선주 STRD, STRK, STRC의 신용 스프레드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과 격차를 점점 좁히고 있음 - 쉽게 말해, 스트래티지 우선주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평가받고 있거나, 그만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뜻 - 만약 스트래티지 우선주에 대한 신뢰가 하락했다면 투자자들은 이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국채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요구했을 것이고, 국채 수익률과의 스프레드는 크게 벌어졌을 것 ⭐️우선주 신뢰도의 중요성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해 우선주를 발행하고 이 자금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함 - 스트래티지 우선주는 STRD, STRK, STRC가 있으며, 해당 우선주들의 신뢰도가 높아야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한 자금을 계속 마련할 수 있음 -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스트래티지 우선주에 대한 신뢰는 비교적 강한 편이며, 이로 인해 비트코인 매수를 위한 자금 조달에 당분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임 - 다만, 향후 스트래티지 우선주의 신용 스프레드가 다시 빠르게 확대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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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일본은행, 금요일(19일) 금리발표…비트코인은 하락할 수 밖에 없을까? 🇯🇵 일본 금리발표 - 일본은행(BOJ)은 12월 19일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 0.75%로 올릴 가능성이 높은 상황 - 현재 일본 10년물 금리는 2%에 근접 - 시장은 이미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 💦현재 일본 상황 - 현재 일본은 ①경제 성장 둔화 ②물가 상승 ③국채 금리 급등이라는 세 가지 악재가 동시에 충돌하는 상황 - 일본의 3분기 경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3% 역성장했으며 9월 실질 임금은 1.4% 감소 - 정부 입장에선 경기 부양이 필요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박 때문에 동결 혹은 인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 시장은 일본이 경기 침체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할지 여부에 주목하는 중 🔈 우에다 총재 스탠스 -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는 금리 인상을 단행하려는 의지가 확고함 - 그는 지난 2년간 마이너스 금리 종료,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 폐기 등 긴축적인 행보를 보여옴 💣일본 금리 인상시 발생하는 문제 - 이번주 금요일 일본은행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20% 안팎의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음 - 일본이 2024년부터 지금까지 총 3차례 금리를 인상했는데, 금리인상 당일은 물론이고 인상 이후 며칠간 평균 20~30% 하락률을 기록 - 일본 금리인상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불러올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 ❓비트코인 하락 가능성 100%인가? - 물론 금리 인상이 결정되면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로 인해 단기적인 하락 변동성은 커질 수 있음 - 다만, 일본이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달러 조달 비용이 과거보다 낮아졌기 때문에, 엔 캐리 트레이드가 당장 붕괴되지는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존재 - 즉, 트레이더들이 단순히 금리 인상만을 이유로 포지션을 급격히 청산할 필요는 없다는 것 - 그러나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과 함께 앞으로도 추가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할 경우, 비트코인 하락은 피하길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 - 결국 이번 주 시장의 흐름은 금리 인상 여부 자체보다, 일본은행 총재가 어떤 스탠스를 취하느냐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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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美 SEC,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에 ‘no-action letter’ 발송…’고유동성 자산’ 토큰화 허용 ❓무슨 일이? - SEC는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의 자회사 예탁신탁회사(DTC)에게 주식, ETF, 미 국채 등 실물 증권 토큰화해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no-action letter(노액션 레터)를 발송 - 참고로 ‘no-action letter’는 매우 얻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음 📩 ‘no-action letter’란 무엇인가? - ‘no-action letter’는 쉽게 말해 SEC가 기업에게 써주는 ‘처벌 면제 보증서’ 또는 ‘조건부 사업 허가증’같은 개념 - 금융법 대부분은 오래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블록체인·토큰화 같은 최신 기술을 기존 법으로 정확히 해석하기 애매한 경우가 많음 - 기업 입장에서는 “사업을 진행했다가 나중에 불법이라고 문제 삼으면 어떡하지?”라는 불확실성이 클 수밖에 없음 - 그래서 기업은 SEC에 “기존 법령과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투자자 보호 장치는 충분히 마련했다”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하고, SEC가 검토 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no-action letter를 발급해줌 - 즉, 제출한 방식·조건대로 운영만 하면 SEC가 집행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의미의 공식 문서라고 보면 됨 🪙 DTC의 토큰화 서비스 - 이번 조치에 따라 DTC(예탁신탁공사)는 러셀 1000 지수,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ETF, 다양한 만기의 미 국채를 포함한 ‘고유동성 자산’을 토큰화할 예정 - 해당 서비스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기대효과 - 이번 조치로 미국 주식시장은 더 빠르고, 더 자유롭고, 더 스마트한 구조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 - 즉, 담보 유동성 확보, 새로운 거래 방식의 도입, 24시간(연중무휴) 접근성,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산 관리의 실현을 가능하게 함 - SEC의 ‘no-action letter’로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주식시장 토큰화는 더욱 빠르게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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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