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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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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단기 목표는 ‘증시 회복’… 중국의 협조가 필요하다 🤓 트럼프, 중국 관세 완화? - 트럼프가 중국 관세에 대해 완화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 - 트럼프는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중국에 대한 145% 관세는 너무 높다.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발언 - 또한, “중국에 아주 친절하게 협상할 것”이라는 표현도 사용 - 다만, 구체적인 시점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중국에 대한 145% 관세는 너무 높다.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발언 - 또한, “중국에 아주 친절하게 협상할 것”이라는 표현도 사용 - 다만, 구체적인 시점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자존심 챙겨주는 베센트 - 트럼프가 완화적인 태도를 보이자, 시장은 ‘트럼프가 중국에 무릎을 꿇었나?’ 라는 반응을 보임 - 이에 트럼프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베센트 재무장관이 등장 - 베센트는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관세 인하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다. 양국이(협상을 통해) 함께 낮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적 일관성과 체면을 지켜내기 위해 발언“대통령은 일방적으로 관세 인하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다. 양국이(협상을 통해) 함께 낮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적 일관성과 체면을 지켜내기 위해 발언 📈트럼프는 증시 회복을 원하고 있다 - 베센트의 자존심 지키기 발언으로 시장은 한때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트럼프가 완화된 메시지를 직접 던졌다는 것 자체가 호재 - 트럼프는 그동안 증시 하락은 신경쓰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지만, 지금은 시장을 의식하고 수위 조절에 나서기 시작 - 트럼프의 완화적 발언은 ‘증시를 회복시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일 가능성이 높음 - ‘경제 = 대통령의 성적표’라는 트럼프 특유의 인식 때문에, 증시가 무너지면 지지율도 함께 무너질 수 있기 때문 당분간 트럼프의 단기 목표는 ‘급락한 증시 되살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트럼프는 금리든, 관세든 모든 수단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증시 회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문제는 중국의 반응입니다. 트럼프가 증시 회복을 위해 협상을 서두르는 모습을 보인다면, 중국은 그 점을 파악하고 오히려 시간을 끌며 압박해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증시 회복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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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ak_alert/62352740443583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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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 지속…스트래티지는 생존할 수 있을까? 자금조달 시스템은 안정적 🔽스트래티지(MSTR) 근황 -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이어가면서 스트래티지(MSTR) 주가도 동반 하락을 기록중 - 스트래티지 주가는 최근 3개월 동안 약 45%가까이 하락하며 시장 우려를 키우고 있음 ⚠️ 비트코인 하락은 스트래티지에게 악재인가? -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당연히 스트래티지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줌 - 스트래티지는 현금보다 비트코인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스트래티지의 기업가치는 비트코인 가격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음 -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해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과 현금의 총 가치가 부채보다 낮아질 경우,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매각해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조절해야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음 - 이는 단순히 스트래티지의 문제 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 🔥 스트래티지는 생존 할 수 있을까? - 현재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우선주 STRD, STRK, STRC의 신용 스프레드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과 격차를 점점 좁히고 있음 - 쉽게 말해, 스트래티지 우선주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평가받고 있거나, 그만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뜻 - 만약 스트래티지 우선주에 대한 신뢰가 하락했다면 투자자들은 이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국채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요구했을 것이고, 국채 수익률과의 스프레드는 크게 벌어졌을 것 ⭐️우선주 신뢰도의 중요성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해 우선주를 발행하고 이 자금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함 - 스트래티지 우선주는 STRD, STRK, STRC가 있으며, 해당 우선주들의 신뢰도가 높아야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한 자금을 계속 마련할 수 있음 -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스트래티지 우선주에 대한 신뢰는 비교적 강한 편이며, 이로 인해 비트코인 매수를 위한 자금 조달에 당분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임 - 다만, 향후 스트래티지 우선주의 신용 스프레드가 다시 빠르게 확대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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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
일본은행, 금요일(19일) 금리발표…비트코인은 하락할 수 밖에 없을까? 🇯🇵 일본 금리발표 - 일본은행(BOJ)은 12월 19일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 0.75%로 올릴 가능성이 높은 상황 - 현재 일본 10년물 금리는 2%에 근접 - 시장은 이미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 💦현재 일본 상황 - 현재 일본은 ①경제 성장 둔화 ②물가 상승 ③국채 금리 급등이라는 세 가지 악재가 동시에 충돌하는 상황 - 일본의 3분기 경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3% 역성장했으며 9월 실질 임금은 1.4% 감소 - 정부 입장에선 경기 부양이 필요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박 때문에 동결 혹은 인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 시장은 일본이 경기 침체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할지 여부에 주목하는 중 🔈 우에다 총재 스탠스 -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는 금리 인상을 단행하려는 의지가 확고함 - 그는 지난 2년간 마이너스 금리 종료,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 폐기 등 긴축적인 행보를 보여옴 💣일본 금리 인상시 발생하는 문제 - 이번주 금요일 일본은행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20% 안팎의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음 - 일본이 2024년부터 지금까지 총 3차례 금리를 인상했는데, 금리인상 당일은 물론이고 인상 이후 며칠간 평균 20~30% 하락률을 기록 - 일본 금리인상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불러올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 ❓비트코인 하락 가능성 100%인가? - 물론 금리 인상이 결정되면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로 인해 단기적인 하락 변동성은 커질 수 있음 - 다만, 일본이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달러 조달 비용이 과거보다 낮아졌기 때문에, 엔 캐리 트레이드가 당장 붕괴되지는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존재 - 즉, 트레이더들이 단순히 금리 인상만을 이유로 포지션을 급격히 청산할 필요는 없다는 것 - 그러나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과 함께 앞으로도 추가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할 경우, 비트코인 하락은 피하길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 - 결국 이번 주 시장의 흐름은 금리 인상 여부 자체보다, 일본은행 총재가 어떤 스탠스를 취하느냐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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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美 SEC,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에 ‘no-action letter’ 발송…’고유동성 자산’ 토큰화 허용 ❓무슨 일이? - SEC는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의 자회사 예탁신탁회사(DTC)에게 주식, ETF, 미 국채 등 실물 증권 토큰화해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no-action letter(노액션 레터)를 발송 - 참고로 ‘no-action letter’는 매우 얻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음 📩 ‘no-action letter’란 무엇인가? - ‘no-action letter’는 쉽게 말해 SEC가 기업에게 써주는 ‘처벌 면제 보증서’ 또는 ‘조건부 사업 허가증’같은 개념 - 금융법 대부분은 오래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블록체인·토큰화 같은 최신 기술을 기존 법으로 정확히 해석하기 애매한 경우가 많음 - 기업 입장에서는 “사업을 진행했다가 나중에 불법이라고 문제 삼으면 어떡하지?”라는 불확실성이 클 수밖에 없음 - 그래서 기업은 SEC에 “기존 법령과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투자자 보호 장치는 충분히 마련했다”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하고, SEC가 검토 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no-action letter를 발급해줌 - 즉, 제출한 방식·조건대로 운영만 하면 SEC가 집행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의미의 공식 문서라고 보면 됨 🪙 DTC의 토큰화 서비스 - 이번 조치에 따라 DTC(예탁신탁공사)는 러셀 1000 지수,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ETF, 다양한 만기의 미 국채를 포함한 ‘고유동성 자산’을 토큰화할 예정 - 해당 서비스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기대효과 - 이번 조치로 미국 주식시장은 더 빠르고, 더 자유롭고, 더 스마트한 구조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 - 즉, 담보 유동성 확보, 새로운 거래 방식의 도입, 24시간(연중무휴) 접근성,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산 관리의 실현을 가능하게 함 - SEC의 ‘no-action letter’로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주식시장 토큰화는 더욱 빠르게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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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