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피챗 하면서 다시 배운 점 + 복기해보는 점
- 시장에 빌더가 많이 없다.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빌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 이미 한탕한 파운더들이 연쇄 창업하는거나 OTC로 토큰 파는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도 문제다
- 토큰 / 프로적트 GTM은 별개로 둬야 하고 둘다 잘해야 한다
- 크립토 시장 자체가 0 to 1에서 이제는 1 to 10을 향해 하는 가는 중
- 토큰은 팀에 대한 컨빅션을 타나내는 지표이고 이를 통해 유동성을 줄여버리는게 최대로 효과적이다 (Hyperliquid, Kaito)
- 리테일도 똑똑해진 시장. 초대형 벨류를 받은 프로젝트가 그 벨류를 유지하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