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뭔가 데자뷰 느껴지는데.... 테더 다팔았는데 테더 이거 1530원에서 절대 안빠지니까 식은땀 줄줄 흐르고 불안해지네

뼈아픈 것은 1450 ~ 1460원에서 테더를 너무 많이 들여왔다는 것.... 가정적인찬님이 계속 돈반꿀 어쩌구 테더 2천원 간다 이랬는데 진짜 그말이 현실이 되는 것을 넘어서 5천원이 될 줄은... 걍 그 테더 그대로 들고 있었으면... 지금 그 수익만해도 달달했겠네요... 걍 오늘은 진짜 바닥까지 긁어서 매매 시드 제외하고는 모두 보내서 팔아버리면서 테더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습니다....

[시장 뷰] 좌우지간 지금 반등은 어느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레버리지 거품이 빠진 정상가격에 근접하게 반등한 것 같아서 여기서 추가 롱은 단기로는 안 볼 것 같고... 10월 말까지 미중 협상에 시간이 남아있기때문에 기싸움을 더 할 시간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크립토에 어떤 알 수 없는 충격이 있을지 모르는 등... 2차 충격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하면서 매매 계속 하고있음... 변동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