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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62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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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Tulip의 이상적인 구조 하방을 막으면 최소한 떨어지진 않을꺼 아니야? 한마디로 이거임 안드레의 목표는 1B 밸류로 1B를 모아서 AAVE 같은데 박아넣으려고 함 연이율 4% 목표로 굴리면 연간 4천만달러 수익을 모으고 팀물량 없이 모든 수익을 바이백 수익으로 비용 충당하면 끝이란 소리 그 운영비면 DEX, Lending, Perp, Stable, Prediction 전부 다 만들 수 있음 그럼 토큰세일 참여자들은 손실없이 참여할 수 있고 개꿀이죠? '이론적으로' 완벽한 프로젝트는 실전에 적용하면 같을까?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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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hoSN/1713420685720790954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BChoSN
채팅방 @engzip Contact @bchocoin
최근포스팅
한가지 덧붙이자면 모든 일의 이론과 실전은 다름
viewCount1041
1시간 전
세일참여는 풋옵션 확보임 만약에 환불 엔딩일경우 스테이블이 세일 ~ 환불 기간동안 묶이는 기회비용만 들어갈 뿐 큰 비용 지출은 없다고 판단했음 (프로젝트의 통수나 해킹에 대한 리스크 비용은 모든 디파이에 이미 녹아있으니) 거기다가 이미 200M 은 퍼블릭이 아니라 VC 투자로 모았음 VC를 안좋게 볼 수도 있지만 이런 기관자금은 페핸을 치진 않을거라 일정 기간동안 버티는 원동력이 되어줄거라 생각함 (여기서 VC 투자도 구라거나 말장난 친거면 노답임) 그렇기에 조금은 플러스되는 요인이 있다고 판단했음 Flying Tulip 들어갈 때 동시에 다른 곳도 들어가야하면 당연히 후순위로 생각하고 안할듯... Fyling Tulip은 코스닥 개잡주에 전환사채 들고가는 것과 마찬가지라생각함 초반에 한번만 튀어주면 되는데 그거 베팅하는 값이라 생각함 (끝)
viewCount1097
1시간 전
데스 스파이럴 가능성, 지속성 의문 세일가 언더로 떨어지거나 세일가 위라도 유동성이 없을 경우 토큰세일에 참여한 사람들은 환불 요청해서 나갈 거임 문제는 '그냥 환불해주면 되는구나' 이게 아니라 프로토콜의 전력 손실임 Flying Tulip은 확보한 펀드에서 나오는 수익이 원동력인데 그 수익 자체가 줄어드는거임 환불요청 > 전력손실 > 환불요청 > 전력손실 > 환불요청... 이런 데스스파이럴이 가능함 원래는 4천만달러 정도면 운영하고도 남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게 5분의1로 펀드가 줄어든다면? 800만달러로 나눠먹기엔 뭔가 부족함. 그럼 안드레가 이전처럼 다 던지고 나갈 가능성도 있고 완벽하게 설계한 이론에 손대서 바꿔버리는 것도 장담할 수가 없음 굶주린 팀은 유저 이익을 야금야금 깎아먹을 수도 있고... 한번 꺾인 프로토콜에 굳이 돈을 투자할 사람도 없을 거임. 그럼에도 Fyling Tulip에 투자할 예정임 그 이유는... (다음 글에서 계속)
viewCount1129
1시간 전
Flying Tulip 안드레의 행적들

시작점은 Yearn Finance

한때 비트코인 가격을 훨씬 넘었던 YFI라는 토큰이 있었음
1억원이 넘을 정도로 인기 많았음

디파이 폰지의 아버지라고 봐도 될 정도로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토크노믹스에 녹여 뻥튀기하는 방식이 안드레 이후 유행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

디파이의 신 안드레

디파이계에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수많은 프로젝트에 어드바이저로 조인하는 등 

이더리움 디파이 중엔 대부 역할로 자리잡았음. 다만 초창기다보니 해킹당하는 프로젝트도 발생하면서 안드레도 어드바이저 역할이라 같이 욕먹기도 함

체인을 구축하다

폰지공학 쪽으로 탁월했던 능력을 살려 본인이 속해있던 FTM 체인을 살리기 시작함

FTM은 최고의 폰지공학연구소로 온갖 위험한 프로젝트와 폰지로 가득찬 특이한 체인으로 발전함

그러던 중 기존 DEX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폰지로 꼬아서 신개념 폰지프로젝트를 내놓았는데,

솔리들리 DEX

안드레는 이 프로젝트에 확신을 가지고 가격을 우상향할 수 밖에 없도록 여러 장치들을 고안함

당연히 초반엔 잘나가고 한동안 고이율을 유지했고 수많은 포크 프로젝트들이 나왔음

(아직까지 솔리들리의 흔적은 에어로드롬, 모멘텀 이런 곳에서 찾아 볼 수 있음)

하지만 솔리들리 가격이 생각대로 컨트롤 되지 않자 빡쳤는지 모든 디파이 프로젝트에서 돌연사임함

솔리들리, FTM, YFI는 폭락
프로젝트 자체는 유지되었으나 러그풀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을 받음

FTM을 미리 팔고 악재를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Flying Tulip 안드레의 행적들 시작점은 Yearn Finance 한때 비트코인 가격을 훨씬 넘었던 YFI라는 토큰이 있었음 1억원이 넘을 정도로 인기 많았음 디파이 폰지의 아버지라고 봐도 될 정도로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토크노믹스에 녹여 뻥튀기하는 방식이 안드레 이후 유행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 디파이의 신 안드레 디파이계에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수많은 프로젝트에 어드바이저로 조인하는 등 이더리움 디파이 중엔 대부 역할로 자리잡았음. 다만 초창기다보니 해킹당하는 프로젝트도 발생하면서 안드레도 어드바이저 역할이라 같이 욕먹기도 함 체인을 구축하다 폰지공학 쪽으로 탁월했던 능력을 살려 본인이 속해있던 FTM 체인을 살리기 시작함 FTM은 최고의 폰지공학연구소로 온갖 위험한 프로젝트와 폰지로 가득찬 특이한 체인으로 발전함 그러던 중 기존 DEX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폰지로 꼬아서 신개념 폰지프로젝트를 내놓았는데, 솔리들리 DEX 안드레는 이 프로젝트에 확신을 가지고 가격을 우상향할 수 밖에 없도록 여러 장치들을 고안함 당연히 초반엔 잘나가고 한동안 고이율을 유지했고 수많은 포크 프로젝트들이 나왔음 (아직까지 솔리들리의 흔적은 에어로드롬, 모멘텀 이런 곳에서 찾아 볼 수 있음) 하지만 솔리들리 가격이 생각대로 컨트롤 되지 않자 빡쳤는지 모든 디파이 프로젝트에서 돌연사임함 솔리들리, FTM, YFI는 폭락 프로젝트 자체는 유지되었으나 러그풀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을 받음 FTM을 미리 팔고 악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