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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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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L2 프로젝트 존재 이유 다시 정의해야…”기존에 제시한 비전은 수명을 다했다” ✍️ 비탈릭, 게시글 주요 내용 - 비탈릭은 레이어2(L2) 프로젝트들이 기존에 제시해온 비전은 사실상 수명을 다했다며, L2의 존재 이유를 다시 정의해야 한다고 지적 - 특히 L2가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위해 존재하는 구조는 더 이상 L2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될 수 없다고 설명 🤓☝️비탈릭, L2 프로젝트 지적 포인트 1️⃣이더리움 확장성(scaling)을 책임지는 L2? 과거 이더리움은 확장성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L2가 이를 어느정도 보완을 해줬지만, 현재 이더리움 확장성은 이미 상당 부분 개선됐고, 향후 추가 업그레이드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L2가 이더리움의 확장을 책임지기 위해 존재한다는 기존 전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비탈릭은 설명 2️⃣ 이더리움 보안 상속에 실패한 L2 구조 - 비탈릭은 다수의 L2가 여전히 멀티시그 브리지나 관리자 권한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 - L2가 이더리움 위에서 작동하더라도, 이러한 구조에서는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온전히 상속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 3️⃣ Stage 2 롤업의 지연과 현실적 한계 - L2가 지향해온 Stage 2(완전 탈중앙화 롤업) 단계는 예상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 실사용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도 지적 - 특히 ZK-EVM 증명의 안전성 문제, 출금 지연, 크로스체인 툴링 부족 등으로 인해 Stage 2는 이론적 목표에 가깝고, 현실적으로는 여전히 제약이 많다고 평가 4️⃣ 브랜디드 샤드(branded shard)’라는 개념은 붕괴 - 과거 롤업 중심 로드맵에서는 L2를 이더리움의 일부처럼 작동하는 확장 레이어, 즉 ‘브랜디드 샤드’로 바라봄 - 이는 L2가 이름과 운영 주체는 달라도, 보안과 신뢰 측면에서는 이더리움과 거의 동일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 개념 - 그러나 비탈릭은 많은 L2가 기술적 한계뿐 아니라, 규제 대응이나 사업 운영상 이유로 최종 통제권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 - 이러한 구조에서는 L2를 이더리움의 일부로 완전히 편입된 존재로 보기 어려움 - 즉, 모든 L2를 이더리움의 일부처럼 취급하는 기존 시각은 현실과 맞지 않다는 것 5️⃣ L2의 역할은 ‘확장’이 아닌 ‘전문화’로 재정의해야 한다 - 비탈릭은 L2가 더 이상 단순한 이더리움의 확장 수단이 아니라, 각자 명확한 전문성을 가진 실행 환경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 - 예를 들어 ▲프라이버시에 특화된 non-EVM 환경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효율성 ▲L1보다 훨씬 빠른 초고성능 처리 구조 등, 각 L2가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를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고 설명1️⃣1️⃣이더리움 확장성(scaling)을 책임지는 L2? 과거 이더리움은 확장성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L2가 이를 어느정도 보완을 해줬지만, 현재 이더리움 확장성은 이미 상당 부분 개선됐고, 향후 추가 업그레이드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L2가 이더리움의 확장을 책임지기 위해 존재한다는 기존 전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비탈릭은 설명 2️⃣2️⃣ 이더리움 보안 상속에 실패한 L2 구조 - 비탈릭은 다수의 L2가 여전히 멀티시그 브리지나 관리자 권한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 - L2가 이더리움 위에서 작동하더라도, 이러한 구조에서는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온전히 상속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 3️⃣3️⃣ Stage 2 롤업의 지연과 현실적 한계 - L2가 지향해온 Stage 2(완전 탈중앙화 롤업) 단계는 예상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 실사용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도 지적 - 특히 ZK-EVM 증명의 안전성 문제, 출금 지연, 크로스체인 툴링 부족 등으로 인해 Stage 2는 이론적 목표에 가깝고, 현실적으로는 여전히 제약이 많다고 평가 4️⃣4️⃣ 브랜디드 샤드(branded shard)’라는 개념은 붕괴 - 과거 롤업 중심 로드맵에서는 L2를 이더리움의 일부처럼 작동하는 확장 레이어, 즉 ‘브랜디드 샤드’로 바라봄 - 이는 L2가 이름과 운영 주체는 달라도, 보안과 신뢰 측면에서는 이더리움과 거의 동일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 개념 - 그러나 비탈릭은 많은 L2가 기술적 한계뿐 아니라, 규제 대응이나 사업 운영상 이유로 최종 통제권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 - 이러한 구조에서는 L2를 이더리움의 일부로 완전히 편입된 존재로 보기 어려움 - 즉, 모든 L2를 이더리움의 일부처럼 취급하는 기존 시각은 현실과 맞지 않다는 것 5️⃣ L2의 역할은 ‘확장’이 아닌 ‘전문화’로 재정의해야 한다 - 비탈릭은 L2가 더 이상 단순한 이더리움의 확장 수단이 아니라, 각자 명확한 전문성을 가진 실행 환경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 - 예를 들어 ▲프라이버시에 특화된 non-EVM 환경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효율성 ▲L1보다 훨씬 빠른 초고성능 처리 구조 등, 각 L2가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를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고 설명 💡 결론 - 비탈릭의 지적에 따르면, L2 프로젝트들은 단순히 이더리움(L1)의 확장성을 보완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더리움 메인넷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독자적이고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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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카드 해킹,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걸까? 👨‍💻 크립토 카드 해킹 사건 - 지난 토요일(29일), Tria, Avici 등 크립토 카드 이용자들의 자금이 무단 출금되는 사건이 발생 - 피해 금액은 Tria 43만달러(636명), Avici 50만 달러 (1,685명) 💳 카드 충전 금액이 털렸다 - 크립토 카드는 스테이블코인 등 암호화폐를 미리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 - 해커는 이용자들이 카드에 충전해둔 스테이블코인을 탈취함 ❓왜 털렸나? - 크립토 카드 이용자가 본인 카드에 스테이블코인을 충전하면 해당 코인은 제3자 스마트 컨트랙트에 보관됨 - 이용자들이 카드에 충전한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솔라나 컨트랙트(이용자별 '담보 계정')에 보관되고, 결제시 해당 컨트랙트에서 빠져나가는 방식 - 해커는 솔라나 스마트 컨트랙트 구버전에 남아 있던 보안 결함을 노려 스테이블코인을 빼돌림 - Tria, Avici 등 크립토 카드 프로젝트 대부분은 Rain이라는 크립토 카드 전문 결제 인프라를 공통으로 사용하는데, 해커는 Rain이 설계한 솔라나 컨트랙트의 서명·권한 검증 결함을 파고들어 이용자별 담보 계정에 자신을 관리자로 등록한 뒤 잔액을 그대로 출금함. - 결국 Tria, Avici 자체의 문제였다기보단, 결제 인프라 Rain의 코드 결함이 주된 원인이었던 것 💸 빠른 해결 및 보상 진행 - Rain은 사고 당일 해당 구버전을 쓰던 모든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추가 피해를 차단했고, 이후 추가 무단 출금은 발생하지 않음 - Rain은 피해 이용자에게 손실을 전액 보전한다고 발표. Tria도 전액 상환을 약속했고, Avici는 사고 다음 날 전액 상환을 완료한 뒤 빼앗긴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함 - 다행히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셀프커스터디' 크립토 카드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사건이었음 - 사실상 크립토 카드 충전금은 은행 계좌가 아닌 스마트 컨트랙트에 들어가고 발급사도 은행이 아니어서, 예금자보호 같은 안전장치가 아예 없는 상태 -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같은 국내 선불 충전금은 2024년 9월부터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100% 별도 관리(신탁·예치·지급보증보험)가 의무화되어 있음 📉 결국 Rain이 망하면 다 망하는 구조? - 이번 사건을 통해 크립토 카드 프로젝트의 생존 여부가 Rain이라는 단일 인프라에 크게 묶여 있다는 사실이 드러남 - Rain의 구버전 컨트랙트 한 곳이 뚫리자 Tria와 Avici가 동시에 당했고,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다른 프로그램들까지 함께 피해를 봄 - Rain에 문제가 생기면 그 위에 올라간 크립토 카드 프로젝트들이 동시에 멈춰 서는 '단일 실패점' 구조라는 사실이 이번에 확인된 것 - 또한, Tria 같은 크립토 카드 브랜드들은 은행 인가 없이 자금송금업 라이선스만으로 카드를 발급하는 구조여서, 문제가 생겼을 때 규제 당국이 이용자 자금을 되찾아줄 장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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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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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알트코인은 사기”…미래에셋 박 회장은 코빗을 왜 인수한걸까? 🗣미래에셋 박 회장의 포부 -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코빗 인수를 통해 “디지털자산 사업을 150조원까지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힘 - 현재 미래에셋그룹의 고객 자산 규모는 1,500조원 - 미래에셋은 코빗을 발판 삼아 고객 자산 중 디지털자산을 150조원까지 늘리겠다는 의미 - 또한, 2027년 코빗(디지털엑스)의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언 💵 코빗 인수 비용 - 미래에셋은 코빗 지분 97.15%를 1,414억 원에 인수 - 사실상 코빗 지부 전부를 가져감 👌 공정거래위원회 반응 - 이런 인수 건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 독과점 문제가 생기는지 심사함 - 코빗의 2025년 국내 시장 점유율이 0.5%에 불과해, 미래에셋이 지분 97.15%를 가져가도 시장 경쟁이 제한될 우려는 없다고 판단함 💰 미래에셋은 코빗을 왜 인수했나? - 미래에셋 박 회장의 발언을 살펴보면, 코빗 인수 목적이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 수익은 아닌 것으로 보임 - 박 회장은 거래소들이 알트코인을 무분별하게 상장한 점을 지적하며 "한국 거래소에만 (알트코인) 300개인데, 사기라고 생각한다"고 발언 - 알트코인을 잔뜩 상장시켜 거래 수수료를 챙기는 방식으로 돈을 벌 생각은 없어 보임 - 대신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연계자산), STO(토큰증권) 사업에서 수익 구조를 만들 것으로 예상됨 - 디지털자산 사업을 150조원까지 키우겠다는 목표 역시, 코인 거래 수수료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숫자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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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