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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cobak_alert/2228/6185830389440516705
이더리움 재단, 올해 예산 40% 삭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 비탈릭, 이더리움 재단 예산 40% 삭감 발표 -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 EF)이 올해 예산을 약 40% 삭감한다고 발표 - 이번 결정은 재단이 단기 운영 중심에서 장기 지속 가능한 ‘기금형(endowment-style) 모델'로 전환하는 흐름의 일환 - 재단은 전체 인력의 약 20%에 해당하는 54명을 감원했다고 공식 발표 ✂️ 예산 축소 방식 - 인력 약 20% 축소 - 데브콘(Devcon) 행사 규모와 비용 축소 - 프라이버시·스케일링 탐구 부서(PSE, Privacy and Scaling Explorations) 단계적 폐지 - 이더리움 외 외부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축소 - 기관 대상 업무 범위 축소 - 멀티 클라이언트(multi-client) 모델은 AI 기반 형식 검증(formal verification) 방식으로 전환해 인력·개발 비용 절감 🗓 왜 예산을 줄이는걸까? - 이번 예산 축소는 ETH 가격 하락 등 외부 요인이 아니라, 지난해 발표된 ‘자금 운용 정책(Treasury Management Policy)’에 따른 계획된 조치 - 이더리움 재단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기금형 모델로의 전환을 설계해둔 상황 - 2026년 이전에는 보유 자금의 약 15%를 매년 사용해왔으나, 2030년 이후에는 연 5%만 사용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함 - 올해는 지난해 대비 40% 삭감을 통해 보유 자금의 약 9% 수준만 사용하는 것이 목표 🕔🕔💲💲“이더리움에게 쓸모없는 사람은 없었다” - 비탈릭은 “보통 다른 조직들은 인력을 축소할 때 ‘비효율적인 사람들만 정리한 것이며 오히려 효율이 올라간다'고 정신승리식으로 포장하곤 한다”고 지적 - 그러나 그는 “나는 그런 식으로 포장하지 않겠다”라고 강조 - “나는 재단 동료들을 너무나 존경한다. 그들은 뛰어난 사람들이고, 헌신적인 엔지니어들이며, 그중에는 거의 10년 가까이 이더리움 프로토콜을 붙잡고 일해온 이들도 있다. 그들은 자신의 코드와 말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따뜻함과 행동으로 이더리움 생태계를 환하게 밝혀왔다”라며 떠나는 동료들에 대한 헌사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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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ak_alert/6235274044358374912
코박 얼럿 (Cobak 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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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MS·골드만삭스, 내 주식 '토큰화 거부'…16곳이 등 돌린 이유 ❓ 왜 거부했을까 - SEC 틀에서는 발행사가 자기 주식의 블록체인판 거래를 막을 수 있는 거부권을 가짐 - OKXICE 공시는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골드만삭스 등 16곳의 거부 이유를 밝히지 않음 - 공동의장 앤드루 쿠오모는 이를 기업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평가함 - 24시간 블록체인 거래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일단 지켜보려는 것이라는 해석 - 즉, 이유는 비공개지만 발행사들이 위험 앞에서 관망하는 쪽에 가까운 것 ⚖️ 합성 주식과 차이 - 과거 미러 프로토콜이나 FTX의 주식 토큰은 가격만 따라가는 상품이었음 - OKXICE 토큰은 주식과 1:1로 뒷받침되고 배당·의결권도 동일하게 붙을 계획 - 즉, 가격만 흉내 낸 옛 방식과 달리 주주 권리까지 옮기는 구조인 것 📱 서학개미 영향 - 원안 62개 기업 중 15곳이 거부했고 47곳은 아직 반대 의사를 밝히지 않음 -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토큰은 이곳에서 못 사지만 나머지 종목은 계획대로 열릴 수 있음 - 즉, 계획이 무산된 건 아니지만 국내 투자자가 바로 쓰기엔 해외 거래소 규제 장벽이 남은 것 🏛️ 국내 STO 현황 - 국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같은 상장 주식의 토큰 거래는 현행 제도상 불가능 - 국내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는 상장 주식 토큰화를 한국거래소 중심 시범사업으로만 검토 중 - 즉, 미국에선 발행사가 막은 일을 국내에선 제도가 먼저 막고 있어 당분간 간극이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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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JP모건, 하루 70억 달러 자체망 두고 '이더리움' 택했다…왜? 🏦 이더리움 진출 배경 - JP모건이 10월 19일 예금 토큰 'JPM 코인'을 이더리움 메인넷에 배포해 기관 고객에게 개방함 - 자체 블록체인 키넥시스는 하루 70억 달러를 처리하나 일일 결제 12조 달러의 일부에 그침 - 은행은 이더리움이 경쟁 체인보다 유동성이 풍부하고 기관 고객이 이미 쓴다는 점을 이유로 꼽음 - 에마 랜드리올 키넥시스 랩 책임자는 "기관 고객에게 멀티체인 선택권을 주는 의미 있는 걸음"이라고 밝힘 - 즉, 자체망만으로 닿지 않는 유동성과 고객을 향해 베이스(Base)에 이어 이더리움까지 직접 나선 것 ⚖️ 스테이블코인과 차이 - 테더·서클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비은행이 발행하지만 JPM 코인은 은행 예금을 토큰으로 옮긴 것임 - 이번 대상은 개인이 아닌 기관 고객이라 USDT·USDC 자리를 바로 대체하기는 어려워 보임 - 즉, 개인용 코인이 아니라 가상자산 기업·금융사가 거래 대금을 정산하는 도매용 도구인 것 🇰🇷 국내 예금 토큰 현황 - 국내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은 9개 시중은행과 2단계 실증을 진행 중임 - 국내 언론은 이 실증이 규제 샌드박스 안의 허가형 폐쇄망이라 외부망 연결은 법제화가 먼저라고 전함 - 즉, 한국은 제한된 실험 단계이고 JP모건은 공개망에서 기관 고객 대상 실사용에 들어간 차이인 것 💡 ETH에 미칠 영향 - 디파이라마 집계로 이더리움 기반 앱에 묶인 자산은 약 500억 달러 수준임 - 기관 결제가 늘면 수수료 소각으로 ETH 공급이 줄 수 있다는 분석이 국내외에서 나옴 - 즉, 호재 가능성은 열렸지만 실제 결제량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기대에 가까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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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라트비아, 코인 '입금액 넘긴 출금'만 과세…한국과 뭐가 다를까? 💰 입출금 차액 과세 - 라트비아 의회가 10월 15일 건별 매매 대신 출금액에 과세하는 법을 통과시킴 - 투자계좌에서 뺀 누적 출금액이 넣은 누적 입금액을 넘는 순간부터 과세가 시작됨 -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넣고 1,500만 원을 뺐다면 초과분 500만 원에만 과세됨 - 즉, 코인끼리 몇 번을 바꿔 탔든 계좌 밖으로 돈이 나갈 때만 세금을 따지는 것 🗓 10% 일괄 신고 - 2026년 말 보유 자산의 시장가치를 신고하고 10%를 내면 과거 납세 의무가 정리됨 - 일정은 ▲2027년 4월 1일~5월 31일 신고 ▲7월 23일까지 납부 - 즉, 수년 전 산 코인의 매수 기록이 없어도 10%로 털고 갈 수 있다는 것 ⚖️ 한국과 다른 점 - 국내 보도에 따르면 한국 과세안은 매도나 코인 간 교환마다 차익을 계산해 22%를 과세함 - 반면 라트비아는 계좌 안에서 사고팔고 바꾸는 단계에는 세금을 전혀 매기지 않음 - 취득가를 증명 못 하면 한국은 최대 50%만 경비로 인정, 라트비아는 평가액 10%로 정리함 - 즉, 한국은 '건마다 계산·증빙'이고 라트비아는 '나갈 때 한 번 계산'인 것 💡 코인 납세 계획 - 총리 자문관 데주스는 코인 납세를 두고 "내년에 이뤄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함 - 재무부는 동의했지만 결제업체와의 기술 작업이 남았고, 시기는 다음 정부에 좌우될 수 있음 - 선례인 미국 콜로라도는 2022년부터 페이팔을 거쳐 코인을 달러로 바꿔 수납함 - 즉, 코인으로 내더라도 국가는 달러로 바꿔 받아 시세 위험을 안 지는 방식이 유력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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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