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T와 USDC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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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 분석
-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듄(Dune)에서 USDT와 USDC 관련 분석 내용을 공개
- 해당 내용의 핵심은 USDT와 USDC가 각자 다른 용도로 서로 다른 영역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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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는 '결제' 대표 스테이블코인
- 투자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USDT는 '결제' 영역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
- 2026년 상반기 기준, USDT는 약 950억 달러 규모의 상거래 결제를 처리
- 반면, USDC는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상거래 결제를 처리
- 기업 간(B2B) 결제에서도 USDT가 480억 달러 중 92%를 차지
- 특히 USDT의 최대 네트워크인 트론(Tron)에서 발행된 USDT의 93%는 거래소가 아닌 일반 지갑에 보관되고 있음
- 이는 USDT가 트레이딩 용도보단 결제·송금 수단으로 훨씬 더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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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는 'DeFi' 대표 스테이블코인
- USDC는 디파이(DeFi) 영역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스테이블코인 회전율(stablecoin velocity)을 보면 Base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USDC의 회전율은 20~45 수준
- Tron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USDT의 회전율은 0.3 수준
- 즉, 회전율은 특정 기간 동안 발행된 코인이 유통량 대비 몇 번이나 손을 바꾸며 이동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USDC는 같은 코인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계속 순환하는 반면 USDT는 사실상 거의 움직이지 않고 한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뜻
- USDC는 디파이 환경에서 예치·스왑·담보 등으로 쉴 새 없이 순환하기 때문에 회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
- 반대로 USDT는 결제·송금 목적으로 한 번 전송된 뒤 지갑에 그대로 보관되는 경우가 많아 회전율이 낮게 나타나는 것
스테이블코인 회전율(stablecoin velocity)을 보면 Base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USDC의 회전율은 20~45 수준
- Tron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USDT의 회전율은 0.3 수준
- 즉, 회전율은 특정 기간 동안 발행된 코인이 유통량 대비 몇 번이나 손을 바꾸며 이동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USDC는 같은 코인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계속 순환하는 반면 USDT는 사실상 거의 움직이지 않고 한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뜻
- USDC는 디파이 환경에서 예치·스왑·담보 등으로 쉴 새 없이 순환하기 때문에 회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
- 반대로 USDT는 결제·송금 목적으로 한 번 전송된 뒤 지갑에 그대로 보관되는 경우가 많아 회전율이 낮게 나타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