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어카운트' 출범 행사에서 친크립토 재확인 시켜준 트럼프
🔔 오프닝 벨 울린 트럼프
- 월요일(6일) 트럼프는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어카운트(Trump Accounts)' 출범 기념 행사에 참여
- 트럼프가 울린 '오프닝 벨(opening bell)'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이 매 거래일 장 시작을 알릴 때 울리는 개장 신호로, 두 거래소의 오랜 전통
- 원래는 각 거래소 현장에서 진행되지만, 이번엔 백악관 집무실에서 두 거래소의 벨을 동시에 울림
- 경쟁 관계인 두 거래소의 개장을 한자리에서 동시에 알린 건 이번이 처음
💳 '트럼프 어카운트'는 무엇인가?
- '트럼프 어카운트(Trump Accounts)'는 아이를 위한 세제 혜택형 투자 계좌
-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주식 시장에 발을 들일 밑천을 마련해주고, 어릴 때부터 자산을 불려나가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짐
-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 아동이 이 연방 지원금 대상
👛 50만명에게 1,000달러 입금 완료
- 7월 4일 미 정부는 50만 명이 넘는 아동의 계좌에 각 1,000달러를 입금
- 계좌에 들어온 돈은 자동으로 미국 주식 인덱스 펀드 등에 투자됨
- 계좌를 보유한 아동의 부모는 연간 최대 5,000달러까지 추가로 입금할 수 있음
🔐 18세 이후 인출 가능
- 이 계좌는 아동이 18세가 될 때까지 인출할 수 없음
- 부모가 임의로 돈을 빼내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로 보임
- 18세부터는 돈을 인출하거나, 아동이 직접 투자에 나설 수 있음
💵 비트코인에도 자동으로 투자되나?
- 트럼프는 이 계좌가 비트코인에도 투자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음
-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자신이 크립토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설명함
- "나는 크립토를 정말 좋아한다. 딱 한 가지 이유로 크립토 열혈 지지자가 됐다"며 "우리가 갖지 않으면 중국이 가질 것이고, 중국은 그걸 원한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크립토를 장악했기 때문에 중국도 그리 애쓰지 않는다. 어쨌든 나는 팬"이라고 언급
- 비트코인이 트럼프 어카운트에 편입될지는 아직 정해진 바 없으나, 트럼프의 친크립토 기조를 재확인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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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